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시험표준에 따라 시험조건에 적합한 시험기나 측정기를 준비한다.
- ▶ 시험방법에 따라 시험기나 측정기를 조작하여 함수율 측정, 내건성, 내습성, 내후성, 내구성, 목재의 휨·틀어짐 등을 시험하고 시험성적표를 작성한다.
- ▶ 측정결과에 따라 작업장 내부의 온도, 습도를 조절한다.
우수한 품질의 악기를 제조하기 위하여 악기의 시험표준에 따라 원부자재와 제품을 시험기나 측정기로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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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KS D 3556 피아노 선 표준은 1969년 제정 이후 2022년까지 개정이 이어지고 있어, 악기 제조 현장에서도 최신 시험 기준을 계속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디지털트윈·로봇 등을 활용해 전통 제조기술을 첨단화하는 '지능화뿌리기술' 연구를 3대 중점 분야로 추진하고 있어, 소규모 악기 제조 공정에도 정밀 검사·자동화 장비가 점차 도입될 여지가 있다.[2]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같은 공인시험기관들이 금속·소재 시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어, 향후 악기 부품 시험에도 이런 정밀 계측 인프라를 활용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3]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KS 제도는 표준화된 시험·검사 절차를 규정하고 있어, 악기품질시험원은 정해진 시험 절차와 서류 작성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실내 중심 업무를 담당한다.[4]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6년 한국공인검사원을 설립해 검사·인증 업무를 전담시켰는데, 이처럼 제조업 분야의 검사 업무는 별도 조직과 전담 인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5]
국가가 KS(한국산업표준) 제도를 통해 제품의 품질·시험 기준을 공인하는 것처럼, 악기 분야에서도 표준화된 시험을 거친 제품이 소비자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6] 전통 방식으로 국악기를 만드는 기술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어, 악기 제작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예술·공예 영역에서도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7]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6년 한국공인검사원을 설립해 검사·인증 업무를 전담시켰는데, 이런 공인검사기관 체계는 제조업 전반의 품질검사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로 꼽힌다.[8] 국립국악원은 1964년 국악기개량위원회를 구성하고 1967년 개량 악기를 전시하는 등 음정·음역·음량·음색을 개선하기 위해 국악기를 개량해 왔으며, 관악기는 재질을 철·플라스틱 등으로 대체해 규격화하려는 시도도 있었다.[9] 전통 방식으로 국악기를 만드는 장인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으로 지정돼 있으며, 현악기는 오동나무 선별부터 줄 제작까지, 편종·편경은 주물 주조와 조율까지 각기 다른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10] 충북 영동군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기제작촌을 함께 조성해 타악기·관악기·현악기 공방을 운영하며 국악기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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