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창고관리원

수출할 화물을 창고로 들여와 보관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수출창고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출창고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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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집하소 화물이 창고에 입고될 때 선적예정 화물의 입고를 맡는다.
  • ▶ 입고화물은 이상 유무를 확인하면서 검수한다.
  • ▶ 야드(Yard) 장치화물은 검수에 앞서 위치를 선정한다.
  • ▶ 창고입고화물의 위치 선정을 담당한다.
  • ▶ 자료대장 가운데 입고화물과 관련된 것을 정리한다.
  • ▶ 화주·선사의 요청이 있으면 수출화물 컨테이너 적입 때 선적스케줄에 맞는 컨테이너를 골라 적입한다.
  • ▶ 적입하는 시점에는 화물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 검수한다.
  • ▶ 적입화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다.
  • ▶ 환적작업은 화주의 요청이 있을 때 환적(T/S) 화물의 입출고 과정에서 CFS 수입사무원에게 지시를 받아 수행한다. 환적(T/S)은 화물을 한 선박에서 다른 선박으로 옮겨 싣는 일을 가리킨다.
  • ▶ 수입적하목록과 세관신고서를 모두 확인한다.
  • ▶ Seal(봉인) 작업은 작업을 마친 뒤 검수원에게 요청해 진행한다.
  • ▶ 이고화물(다른 창고의 화물)은 작업지시를 받은 뒤 입고 여부부터 확인한다. 입고 유무를 확인한 다음에는 CFS 수출사무원의 지시·수납 내용을 확인한 뒤 이고화물을 검수한다. 이고화물은 검수가 끝난 뒤 출고한다.
  • ▶ 포장오더는 출고작업을 확인한 다음 작성한다.
  • ▶ 확인을 마친 자료는 수출창구에 제출한다.
  • ▶ 일일 작업량은 선사·컨테이너 사이즈별로 구분해 작업 종료 후 정리하고, 정리를 마치면 CFS 수출사무원에게 제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수출창고관리원의 채용 규모는 보세창고에 반입되는 수출화물 물동량과 연동된다. 2025년 전국 항만은 컨테이너 3,211만TEU를 처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 중 수출입 컨테이너도 1,753만TEU에 달해 화물 보관 수요는 유지되는 추세다. 다만 전산 재고관리 확대로 인력 증가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수출화물은 선적 스케줄에 맞춰 반출되므로 선박 출항 일정이 임박하면 야간·주말에도 창고 입출고 작업이 몰릴 수 있어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 이수도 요구된다.[2]

사회적 기여

수출창고관리원은 보세화물의 반출입 내역을 정확히 기록·관리해 수출입 통관 절차의 신뢰성을 뒷받침하고, 화재·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통해 창고 주변 지역사회의 안전에도 기여한다.[3]

여담

  • •

    보세창고 등 특허보세구역을 운영하려면 체납 관세·내국세가 없어야 하고 보세화물 보관·관리에 필요한 자본금과 장치면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출창고관리원은 이런 특허 요건 아래 반입화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컨테이너 적입 작업을 관리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