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관리자

세탁소의 운영을 총괄 관리하고, 세탁물의 접수·세탁·다림질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세탁소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탁소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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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으로부터 세탁물을 접수하여 종류별로 분류하여 작업을 할당한다.
  • 세탁물을 세탁하고 다림질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 세탁물과 기록표를 대조하여 고객에게 세탁물을 인계한다.
  • 요금을 계산하고 장부에 기록한다.
  • 세탁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직원들에게 세탁기술에 관하여 조언한다.
  • 사고가 발생한 세탁물에 대한 배상을 한다.
  • 세탁방법 및 기계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다.
  • 무인세탁소의 경우, 매장 및 세탁 기계 관리, 운영을 한다.
  • 고객의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동네 세탁소 수는 2017년 약 2만 7천 개에서 2023년 2만 개 안팎으로 줄었으나, 세탁 서비스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5조 7천억 원에서 5년 뒤 7조 2천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 크린토피아 등 대형 프랜차이즈가 세탁 편의점·코인빨래방·무인세탁함을 결합한 '무인+α' 모델로 매장을 늘리고 있어, 세탁소관리자의 역할도 개별 매장 운영을 넘어 무인 설비·복합매장 관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세탁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담당 정규직은 주 5일(월~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급여는 회사 내규와 면접 결과에 따라 정해지고 통상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다.[3]

사회적 기여

세탁소관리자는 매장 위생과 세탁 품질을 총괄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관리자다.[4] 세탁물 손상 등 소비자 분쟁이 발생하면 배상 기준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것도 관리자의 중요한 역할이다.[5]

여담

  • 세탁물 사고가 발생하면 세탁소관리자는 세탁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세탁물 구입가격에 배상비율을 곱해 배상액을 산정해야 하며, 인수증에 하자 여부를 미리 확인해 기록해두지 않으면 그 책임을 관리자가 지게 된다.[6] 실제로 '물세탁 가능' 표시를 어기고 드라이클리닝을 진행해 의류를 손상시킨 사례처럼, 관리자가 작업원의 세탁방법 준수 여부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하면 소비자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