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속식 세탁기(터널세탁기)라고 불리는 대형세탁기에 세탁물을 주기적으로 투입한다.
- ▶ 세탁물의 강도나 때의 농도에 따라 세탁시간을 조정하고 세제량을 조절한다.
- ▶ 세탁물의 특성에 따라 염소계 표백제, 섬유유연제, 중화제 등을 사용한다.
- ▶ 세탁이 완료된 후 세탁물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대량의 세탁물을 세탁기 안에 집어넣고 세탁물의 특성에 따라 세탁시간과 세제를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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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탁 서비스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5조 7천억 원 규모로 O2O 비대면 세탁 서비스 확산에 힘입어 5년 뒤 7조 2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1] 병원·호텔 세탁을 전담하는 크린토피아는 이들 기관 대상 B2B 사업을 확대하며 매출을 2019년 827억 원에서 2024년 2,797억 원으로 늘렸다.[2] 대형 연속식 세탁 설비의 자동화가 심화될수록 설비 운전·유지관리 숙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보통 이하
보통
대형세탁기조작원은 오염구역과 청결구역이 벽으로 분리된 자동화 세탁공장에서 터널 방식 연속식 세탁기·건조기·이송 설비를 조작한다.[3] 감염 예방을 위해 카트 소독 설비·에어샤워기 등을 갖춘 환경에서 근무하며, 대형 병원·호텔의 세탁물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교대 근무와 물량 대응이 필요하다.
대형세탁기조작원은 세탁용 약품·용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세탁물에 세제·얼룩제거제가 남지 않도록 처리하여 국민 위생을 지킨다. 세탁업 영업자가 세탁물 위생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개선명령·영업정지·최대 1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4] 의료기관에서 나오는 세탁물은 「의료기관세탁물관리규칙」에 따라 오염 정도별로 구분해 위생적으로 수거·운반·처리해야 한다.[5]
대형세탁기조작원의 임금은 고용형태와 근무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워크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세탁원의 하위 25%는 약 월 61만 원, 중위 50%는 월 113만 원, 상위 25%는 월 177만 원 수준이다.[6] 호텔·대형병원 등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경우 4대 보험 및 교대수당이 포함되어 실질 처우가 더 높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 안성 의료전문 세탁공장은 준공 당시 시간당 5톤, 하루 최대 50톤 — 2,000병상급 대형병원 3곳 분량을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었다.[7]
크린토피아는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등 21개 병원에 세탁·린넨 케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8]
세탁기능사 필기시험 합격률은 약 50%, 실기시험 합격률은 약 80%로,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는 필기시험은 기출문제 풀이만으로도 합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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