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생물 정보 분석가

생물 정보 분석가는 생물의 유전자에서 출발해 단백질, 세포, 기관, 인간 전체에서 나오는 생물학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발전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생물 정보 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물 정보 분석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바이오생물정보학유전체데이터빅데이터분석생명과학AI신약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물 정보 분석가는 생물의 유전자에서 출발해 단백질, 세포, 기관, 인간 전체에서 나오는 생물학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발전시키는 작업을 한다.
  • ▶ 이렇게 나온 정보를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하도록 조직화하고, 조직화한 데이터를 다시 새롭게 만들거나 분석해서 연구자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 ▶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는 일도 하는데, 이때 그 도구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언어를 활용하며, 이를 개발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고용은 2024년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 전 산업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1]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채용을 늘리면서 생물 정보 분석가의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2] 정부도 2024년부터 9년간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유전체 데이터 분석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4.5%
사회공헌 92.5%
융합성 92.0%
고용유지 91.7%
창의성 86.0%
일가정균형 70.3%
대인관계 57.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생물 정보 분석가는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처럼 여러 부처와 출연연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정밀의료·신약개발 분야에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이 늘면서 생물 정보 분석가에 대한 업계의 관심과 채용 수요가 커지고 있다.[5] 전통적인 생명과학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고 데이터 분석·AI 활용 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인재상이 부각되면서 사회적으로도 주목받는 직업이 되고 있다.

적성 및 흥미

적성

  • 생물학 분야의 과학적인 실험 계획 수립과 실행, 유전자 정보를 이해하고 입체적인 전개도를 그릴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 방대한 자료에 대한 통계적 분석 능력이 필요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정보 분석 프로그램을 다루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생물이나 화학 등의 과학 과목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실험이나 실습으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지므로 꼼꼼히 기록하고, 기계장치나 컴퓨터와 같은 도구를 다루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유전체 서열 판독 등 오믹스 기술로 폭증한 생명정보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하는 융합 학문이다 [6]

  • •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에서 유전체정보센터 역할을 맡아 오믹스 데이터 생산·분석을 담당한다 [7]

  • •

    2024년 4분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09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 전 산업 평균 증가율(1.3%)을 웃돌았다 [8]

  • •

    신테카바이오는 암세포주 1,000개를 대상으로 신약후보물질을 가상실험하는 AI 플랫폼 'CDRscan'을 운영하며 병원과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협력한다 [9]

  • •

    제약·바이오 업계는 전통적 생명과학 지식에 데이터 분석·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 [10]

  • •

    마크로젠은 1997년 설립 이후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등으로 암·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학 기업으로 성장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