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보조원

공공 및 사설 아동수용시설에 기거하는 아이들을 보살핀다.

보육교사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육교사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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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위탁된 영유아를 연령이나 발달단계에 따라 영아반 및 유아반에 배치한다.
  • 일일, 월간, 그리고 연간 세부 보육 및 교육계획을 세운다.
  • 유아의 정서 및 지능발달을 위하여 그림책, 장난감, 악기, 미끄럼틀, 그네 등의 놀이기구를 준비하고 자유놀이와 집단유희를 지도한다.
  • 일정한 시간에 영유아에게 우유나 음식을 먹인다.
  • 취침, 목욕, 용변 등을 보살피고 생활습관을 가르친다.
  • 수면 및 휴식시간을 조절하고 영유아들의 건강을 살핀다.
  • 관찰 및 지도의 경과에 대해 보육일지에 기록한다.
  • 유아들의 현장학습을 준비하고 인솔한다.
  • 비품을 관리하고 정리·정돈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말 기준 전국 어린이집 수는 2만8954개소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보육 아동 수도 101만1813명으로 7.6% 줄어드는 등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 수급 구조가 축소되는 추세다.[1] 다만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인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돼 있어 2024년 기준 의무이행률이 93.9%에 달하는 등 직장어린이집 확충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2] 정부는 보육교사의 업무 강도를 낮추기 위해 영아반 보조교사를 확대 배치하는 등 처우개선 예산을 늘려 왔다.[3]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보조교사·대체교사가 여전히 기간제 신분으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동일 업무에도 처우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고용 안정화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조교사는 보육 전문인력임에도 현장에서 종종 잡무를 맡거나 다른 반 아동까지 함께 돌보는 경우가 있어 업무 강도가 높다는 지적이 있다.[5] 정부는 영아반 보조교사 1만2000명을 배치하고 대체교사도 확대하는 등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해 왔다.[6]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CCTV 설치가 의무화돼 있어, 2015년 설치율이 99.96%에 이르는 등 보육 현장 전반이 안전관리 체계 아래 운영된다.[7]

사회적 기여

육아정책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의뢰로 전국 어린이집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국보육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보육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생산한다.[8]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만 0~5세 영유아의 보육료를 지원하는데, 2026년 기준 만 0세는 월 58만4000원이 지원되는 등 보육 지원 체계가 사회 전반의 육아 부담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9] 이러한 안전·지원 체계는 보조원을 포함한 보육 인력이 안심하고 아동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뒷받침한다.[10]

여담

  • 2024년 6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건복지부가 맡아온 영유아 보육 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되는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다.[11]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2010년 한국보육진흥원으로 개원해 어린이집 평가인증과 보육교직원 자격증 교부 등을 맡아 왔으며, 2024년 교육부로 이관된 뒤 2026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12] 국내 최대 어린이집 단체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국공립·사회복지법인·민간·가정 등 여섯 개 분과위원회로 조직돼 있다.[13] 어린이집은 국공립·사회복지법인·법인단체등·직장·가정·협동·민간 등 일곱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