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터

바쁜 부모를 대신해 10세 이하 아이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거나 색종이 접기 등 함께 놀이를 한다.

놀이시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놀이시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이돌봄사가정방문돌봄교사영유아놀이지도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활동, 원치 않는 활동,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파악한다.
  • 부모를 대신해서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거나 블록놀이, 색칠놀이, 색종이 접기 등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한다.
  • 부모가 돌아오면 아이의 일과와 특이사항을 보고하고 부모에게 아이를 인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아이돌봄지원사업 정부지원 가구가 2024년 11만 가구로 확대되면서 아이돌봄사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 2025년 기준 아이돌봄사 수는 31,718명으로 증가했으나 총 이용 가구가 15만 9천여 가구에 달해 인력 확충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구조다.[2] 저출생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구 증가와 정부 지원 확대로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 육아정책연구소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이돌봄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이용 의향이 강해 수요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간제·영아종일제·질병감염 아동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 유형이 있어 본인 상황에 맞는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다.[5]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의 공식 인력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보수교육 체계와 정부 보조 기반의 활동 수당이 갖춰져 있어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다.[6]

사회적 기여

양육 공백 가정에 직접 찾아가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역할로 국가 저출생 대응 정책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며 사회적 가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7] 육아정책연구소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이돌봄 서비스가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아동의 안정적 발달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기여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8]

여담

  • 아이돌봄서비스는 2007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2009년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현재 전국 232개 서비스제공기관에서 약 3만 2천 명의 아이돌봄사가 활동하고 있다.[9] 아이돌봄 지원법 제7조는 아이돌봄사의 결격 사유를 규정하며,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력자는 20년간 아이돌봄사로 활동할 수 없다.[10] 심리학자들은 놀이를 경쟁·우연·모방·어지러움의 네 유형으로 분류하며, 아동기 놀이 활동이 협동심·자기조절·사회적 책임감 발달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