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표매표사무원

버스매표원으로부터 취합된 버스승차권 판매금액을 정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버스표매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스표매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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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매표원의 당일 매표 집계현황을 취합한다.
  • 일일 판매승차권과 원표 및 매표용 시스템의 기록을 비교·확인하고 판매금액을 정산·처리한다.
  • 각 운행운수 회사별·노선별로 판매된 버스승차권을 컴퓨터시스템에 입력하여 지급액을 계산한다.
  • 운수회사별 이용승객수와 수익금을 분배, 정산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속·시외버스 예매가 코버스·티머니 등 통합 예매 시스템으로 일원화되면서, 매표 정산 업무도 수기 대사에서 전산 시스템 자동 대사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1] 다만 서울 4개 터미널에만 92개 운수업체가 입주해 있어, 회사별·노선별 수익 배분을 검증하는 정산 인력의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매표사무원은 실내에서 당일 매표 마감 후 집중적으로 정산 업무를 처리해야 해, 터미널 영업 종료 시간대에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은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발권 업무가 이어져[3], 이 운영시간에 맞춰 마감 정산 시점이 결정된다. 서울 4개 터미널에 하루 6만명에 육박하는 승객이 몰리는 만큼, 명절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정산해야 할 승차권 물량이 늘어 근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4]

사회적 기여

매표사무원은 회사별·노선별 판매금액을 정확히 대사·정산해 여러 운수회사가 공정하게 수익을 배분받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터미널 운영구조상 정산 오류는 운수회사 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꼼꼼한 대사 업무가 공정한 여객운송 생태계 유지에 기여한다.[5] 서울만 해도 92개 운수업체가 얽혀 있어 정산 업무의 사회적 중요성이 크다.[6]

여담

  • 버스터미널 운영은 지자체(면허권자)-플랫폼사업자-운수업체 간 역할분담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승차권 판매 정산 업무도 플랫폼사업자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