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기조작원

단조기조작원은 금속재질을 성형하는 기계인 단조기를 조작하는 일과 함께, 소재를 가공하고 후처리하는 일도 맡는 직업이다.

단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기조작원금속단조기술자단조가공원열간단조기술자소성가공기술자금속가공품질관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작업지시서를 보고 그에 따른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 작업지시서에 나온 재료와 실제 재료가 서로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 ▶ 작업공정방법은 작업지시서에 맞게 선택한다.
  • ▶ 단조금형을 고르고, 고른 금형을 단조기에 설치한 뒤 고정한다.
  • ▶ 단조기를 시험작동해 본 후 윤활상태 등을 점검한다.
  • ▶ 단조 성형을 할 제품은 금형 위에 올려놓는다.
  • ▶ 기계를 가동한 뒤 작업지시서의 규격에 맞추어 제품을 성형한다.
  • ▶ 작업하는 중간중간 버니어캘리퍼스나 한계게이지 등을 써서 규격을 검사한다.
  • ▶ 담금질 등의 열처리작업을 하려고 가열로에서 소성한 다음 냉각한다.
  • ▶ 완성품을 이동시키거나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항공우주방산단조 등 방위산업용 단조업체는 최근 군수 수요 급증에 대응해 생산라인을 늘리고 있다 — 한 업체는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금속 정밀 단조제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1] 반면 국내 제조업 전반은 2023~2024년 2년 연속 업체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어, 세부 산업별로 수요 양상이 엇갈린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국내 단조업계는 2023~2024년 2년 연속 제조업체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외국인 근로자 쿼터 제한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어, 고온·소음 환경의 교대근무 특성상 신규 인력 유입이 쉽지 않다.[3] 중량 소재를 다루므로 안전 장갑·방열복·안전화 착용이 필수이고, 고온 환경 특성상 여름철 체력 소모가 크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가공물이 절단되거나 절삭편이 날아올 위험이 있는 기계에 덮개나 울을 설치하도록 정해, 단조 성형 중 파편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안전조치의 근거가 된다.[4]

사회적 기여

자동차·항공·기계 산업의 고강도 부품을 생산해 핵심 제조업의 기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단조가 속한 소성가공은 국가가 지정한 6대 뿌리기술 중 하나로, 제조업 전반의 기반 공정으로 꼽힌다.[5]

임금 정보

금속 단조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20만~300만 원 수준이며, 숙련도와 교대근무 수당에 따라 상승한다. 야간·3교대 근무 시 실 수령액이 높아진다.[6]

여담

  • •

    단조(鍛造)는 금속을 가열해 해머나 프레스로 두드려 형상을 만드는 가공법으로, 주조품보다 내부 결함이 적고 기계적 강도가 높아 자동차 크랭크샤프트·항공기 구조 부품 등 높은 강도가 요구되는 부품에 쓰인다. 국내 대표 자유단조 전문업체 태웅은 제강과 단조를 한 공장에서 처리하는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7]

  • •

    뿌리산업(단조 포함) 업계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쿼터 제한과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한 주물업체에서는 35년 경력자가 전국 주물업계 '막내'일 정도로 신규 인력 유입이 부족하다는 보도가 있었다.[8]

  • •

    태웅은 450억 원을 투자한 1만1,500파이(Ø) 링밀 설비의 시험 생산(핫런 테스트)을 완료해 해상풍력 타워플랜지·SMR 부품급 초대형 단조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