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종사원

낙농장에서 젖소를 기르고 우유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낙농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낙농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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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낙농장작업원]
  • ▶ 성우·육성우·송아지에게 주는 사료의 양을 확인한다.
  • ▶ 사료의 무게를 재는 계량 작업은 사일로 또는 창고에서 이루어진다. 무게를 잰 사료는 손수레에 싣고 축사까지 나른다. 축사에 도착한 사료를 먹이통에 넣어 준다.
  • ▶ 급수통을 관찰하면서 물이 충분한 양으로 공급되도록 챙긴다.
  • ▶ 축사 안에 쌓인 소똥은 삽·손수레·경운기·트렉터 등을 써서 치운다.
  • ▶ 소를 몰아서 운동장 또는 방목지에 방목한다.
  • ▶ 젖소를 축사 안 또는 방목지에서 지켜보며 질병·상처·발정 등을 찾아낸다. 질병·상처·발정 등이 발견되면 이를 젖소사육사에게 알려 준다.
  • ▶ 소무리 가운데 분만 예정우, 발정우, 직장검사 대상 젖소를 가려낸다.
  • ▶ 분만실에 깔집(볏집·왕겨·톱밥 등)을 깔아 주는 일은 어미소를 옮긴 뒤에 하며, 어미소는 분만 예정일 전에 분만실로 옮긴다.
  • ▶ 분만 때에는 분만을 거들고 분만 후 소의 산후관리도 함께 맡는다.
  • ▶ 사일로 또는 창고에는 경운기 또는 운반용구를 써서 사료를 날라 저장한다.
  • ▶ 낙농장 시설물을 보수하는 일과 장비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을 아울러 한다.
  • ▶ [젖소사육사]
  • ▶ 사료 및 우유 생산 기록을 검토하는 것은 우유 생산 최대화에 필요한 사료급여량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 ▶ 젖소를 살펴 분만 징후가 보이면 그 소를 분만실로 옮겨 관리한다.
  • ▶ 난산이 아닌 정상분만이면 분만을 유도하고, 난산이면 수의사의 조치를 받는다.
  • ▶ 송아지에게 줄 초유를 분만 즉시 짜서 공급하며, 이와 함께 오염을 막으려고 외부 생식기를 소독한다.
  • ▶ 분만 당일에는 개체관리를 위해 암수를 구분하고 일련번호를 부여하며 카드를 작성한다.
  • ▶ 송아지의 육성단계에 따라 포유량과 사료 급여량을 조절한다.
  • ▶ 전염병 및 질병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 번식, 질병, 산유량, 사료 섭취량 등을 기록하고 관리해 젖소 한 마리 한 마리의 능력을 파악한다.
  • ▶ 병든 소는 따로 분리해 관리·치료한다.
  • ▶ 송아지 뿔 제거, 사료 급여, 방역, 유방털 제거, 착유, 방목, 송아지 산후관리, 축사 내 장비 및 시설관리 등의 작업은 종사원들에게 나누어 맡기고, 이 작업들을 감독하는 일까지 도맡는다.
  • ▶ 낙농기계와 각종 장비·시설의 관리·개선을 담당한다.
  • ▶ [착유사]
  • ▶ 착유실의 기둥에 젖소를 고정시킨다. 고정이 끝나면 세척기의 온수호수에서 나오는 온수를 유방에 고루 뿌려 빠짐없이 씻어 낸다.
  • ▶ 유방 전체를 소독된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고 문질러 주는 것은 젖꼭지 구멍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 착유기 유두컵을 장착하기 전에 젖을 손으로 짜 보아 정상인지 확인하는데, 유방염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유두 구멍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 착유기를 가동한 뒤 유두컵을 젖꼭지에 부착하고, 부착 후에는 공기가 새는지 검사한다.
  • ▶ 맥동기가 내는 맥동수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서, 우유가 적당량 채취되었을 때 공기를 막아 유두컵을 뗀다.
  • ▶ 착유를 마친 뒤에는 유두를 침지소독해 유방염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 ▶ 착유로 채취된 우유는 펌프의 힘으로 냉각저장탱크까지 보내어 그곳에 보관해 둔다.
  • ▶ 살균용액에 유두컵을 담가 살균한다. 착유기에 남은 우유 잔여량을 전부 씻어낸 뒤 공기를 이용해 건조한다.
  • ▶ 착유기구와 우유탱크는 세척하고 소독한다.
  • ▶ 착유실을 청소한다.

커리어 전망

정부는 원유를 용도에 따라 다르게 가격을 매기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시행하며, 낙농 자급률을 현재 48%에서 52~54%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1] 2023년 우유 생산비가 전년 대비 4.6% 올랐음에도 생산자·유업계 간 원유가격 협상 결과 음용유 가격이 동결되는 등, 원유 수급이 소비 시장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74%
전문대
3%
대학
1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자연계열
58%
공학계열
21%
사회계열
11%
인문계열
5%
의약계열
5%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하루 두 차례 착유가 필수여서 사실상 연중무휴로 근무하며, 낙농헬퍼로 일하는 진동원 씨는 새벽 4시 반부터 약 3시간 착유를 지원한 뒤 오후에 다시 현장에 나간다.[3] 낙농헬퍼 제도가 있지만 낮은 처우와 새벽·야간 근무 탓에 인력이 기피되고 지역마다 지원 기준이 달라 편차가 크다.[4]

사회적 기여

목장을 승계한 청년 낙농인들이 스마트팜·ICT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며 산업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 식생활의 근간인 원유 공급을 지역 단위에서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5] 1981년 설립된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낙농·육우 농가의 권익을 대변하며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775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낙농 작업 중 착유는 전체 노동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며, 50두 규모 농가가 로봇 착유기를 도입하면 연간 약 1,300만 원(31%)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7]

  • •

    국산 로봇 착유기는 기존 제품보다 착유 시간을 13.8% 단축하고 유두 탐지 정확도가 99% 수준에 이른다.[8]

  • •

    하루 두 차례 착유가 필수라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낙농가를 위해 대체 인력을 파견하는 낙농헬퍼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