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구강보건치과위생사

미취학학생·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치과처치를 시행한다.

공중구강보건치과위생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중구강보건치과위생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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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치주상태, 우식경험도 등 구강보건 실태를 조사하여 통계치를 기록한다.
  •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보건 행사를 개최한다.
  • 구강보건 홍보자료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보급한다.
  • 노인의치보철사업 등 구강보건 사업을 계획·운영·관리·평가한다.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하기 등 예방치과처치를 한다.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불소를 이용한 구강건강관리법 등 구강건강관리에 관하여 상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활동 치과위생사는 2020년 약 5만5천 명으로 10년 만에 2배로 늘며 연평균 8.3% 증가했다 .[1] 활동 인력은 2015년 약 3만5천 명에서 2030년 8만5천 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 고령화로 노인 구강건강 관리 수요가 커져 2040년에는 활동 인력이 11만 명을 넘어서도 일부 부족이 예상된다 .[3] 정부는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으로 예방 중심 관리와 취약계층 형평성을 강화하고 있어 공중구강보건 인력 수요가 유지된다 .[4]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3년마다 치과위생사 등 인력 현황을 점검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중구강보건치과위생사는 보건소·보건지소의 구강보건실에서 일하거나 학교구강보건실을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구강검진·예방처치·교육을 한다 .[6] 어린이집·학교·경로당 등을 찾아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로 불소도포·스케일링·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는 방문 업무도 많다 .[7]

사회적 기여

공중구강보건은 모든 주민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공공 영역이다. 수돗물 불소농도조정(0.8ppm)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가장 경제적인 충치 예방법으로 지역 전체에 혜택을 준다 .[8] 우리나라는 5세 아동의 절반 이상이 충치를 경험하고 성인 4명 중 1명이 잇몸치료가 필요해 예방 인력의 역할이 크다 .[9] 저소득·한부모 가정 아동에게 치과주치의를 연결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구강건강 격차를 줄인다 .[10] 정부도 취약계층 형평성과 예방 중심 관리를 구강보건 정책의 핵심으로 삼는다 .[11]

여담

  • 2024년 조사에서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 경험률은 60.3%였고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2.6%에 그쳤다 .[12] 수돗물 불소농도는 적정농도(0.8ppm)로 조정해 지역주민의 충치를 예방한다 .[13]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1977년 설립돼 1989년 국제치과위생사연맹(IFDH)에 가입했고 매년 전국 88개 대학에서 약 5천 명이 배출된다 .[14]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매년 11월 실기·12월 필기로 치러진다 .[15] 정부는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를 14곳에서 17곳으로 늘리고 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