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

곤충 음식 개발자·조리사

곤충 음식 개발자는 곤충을 재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방법을 개발합니다.

곤충 음식 개발자·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곤충 음식 개발자·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곤충식품식용곤충미래식량곤충조리고소애곤충창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곤충 음식 개발자는 곤충을 재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다.
  • ▶ 사람들이 손쉽게 식용 곤충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 곤충을 이용한 음식 메뉴를 만들고 요리를 한다.
  •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곤충에 관한 정보를 구하고 곤충의 특성에 관하여 연구한다.

커리어 전망

식용곤충 산업은 정부의 육성 정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곤충산업 참여 업체는 2020년 2,873개소에서 2021년 3,012개소로 늘었고, 식용곤충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1]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곤충 관련 학과가 잇따라 신설되며 전문인력 양성 기반도 확충되고 있다.[2] 항암 환자 대상 임상 연구 등 기능성 식품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새로운 수요가 열리고 있다.[3] 경민대학교 등 학계에서도 식용곤충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4] 농림축산식품부는 곤충·양잠 제3차 종합계획을 통해 2025년까지 산업규모 1,400억원, 고용규모 9,000명 확대를 목표로 곤충 단백질 소재·기능성 식품 개발을 지원한다.[5]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6.2%
소득수준 95.2%
융합성 81.2%
고용유지 78.0%
창의성 66.5%
일가정균형 32.4%
대인관계 2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식용곤충 조리·개발 업무는 전시회·시식 행사 등 계절적 이벤트에 맞춰 레시피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 일정이 유동적이다.[6] 식품 제조공장이나 기업 연구소에 소속되면 일반 식품 개발 직무와 유사한 정규 근무 형태를 갖기도 한다.

사회적 기여

식용곤충은 인구 증가와 식량 자원 한계에 대응하는 미래 식량자원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다.[7]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개선에 활용되는 등 의료 분야로도 사회적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적성

도구의 특성을 알고 손으로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조작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국내 곤충산업 규모는 2021년 446억원으로 전년보다 7.7% 늘었으며, 이 중 식용곤충이 231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9]

  • •

    농촌진흥청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공동 연구에서 갈색거저리 애벌레(고소애)를 8주간 섭취한 항암 치료 환자의 단백질 섭취율이 20% 증가했다.[10]

  •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소애·꽃벵이·쌍별귀뚜라미·누에번데기 등 7종의 곤충을 활용해 귀뚜라미 백김치·고소애 카레 등 약 20여 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11]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갈색거저리 유충·쌍별귀뚜라미·흰점박이꽃무지 유충·장수풍뎅이 유충 등을 안전성 검토를 거쳐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