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재판을 진행하며,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 변호사 및 증인의 진술, 사건증거 등 재판에 관련된 자료들을 검토하고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린다.

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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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판사는 법정에서 재판을 진행하며 검사와 변호사의 논쟁, 변호사 및 증인의 진술, 사건 증거 등 재판에 관련된 자료를 검토하고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립니다.
  • 재판과 관련하여 증인의 채택, 증거 채택 방식, 재판 방식 등 재판 절차를 정합니다.
  • 재판 진행을 통해 민사 분쟁을 해결하며, 기소된 형사사건의 범죄 여부를 판단합니다.
  • 재판이 진행될 때는 변호사와 검사의 논쟁을 경청하고 증인의 진술과 법정에 제출된 증거를 검토하고 추론합니다.
  • 검사의 요청이 있을 때는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체포나 구속 영장을 발부하기도 합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1] 법치주의 강화와 소송 건수 증가로 사법 수요는 안정적이다. 로스쿨 제도 정착으로 법관 후보군이 다양화되고 있다. AI 법률 보조 시스템이 문서 검토·판례 분석 등을 지원하지만, 판결의 핵심인 사실 인정과 법리 판단은 인간 판사의 고유 영역으로 유지된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8.2%
융합성 97.5%
일가정균형 97.2%
사회공헌 96.7%
대인관계 96.2%
고용유지 83.5%
소득수준 82.5%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54%
석사 이상
33%
박사
13%

전공 분포

사회계열
100%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매우좋음

사회적 기여도

매우좋음

워라밸

법원 근무 특성상 주 5일 정규 근무가 기본이나, 재판 준비·판결문 작성에 상당한 초과 근무가 발생한다. 특히 지방법원 단독판사 시절은 사건 수가 많아 업무 강도가 높다. 신분 보장이 확실하고 법관독립 원칙으로 업무 자율성이 높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법과 정의를 실현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이다. 사회적 신뢰도와 권위가 높으며, 분쟁 해결·인권 보호에서 직업적 사명감이 크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높음'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83.0% 매우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맡은 일을 책임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사건에 대하여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판단을 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을 잘 파악하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성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법률적인 절차를 잘 따르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판사 연봉 중위값은 약 8,500만 원이며, 하위 25%는 6,500만 원, 상위 25%는 1억 2,000만 원이다.[6] 법관 보수규정에 따라 초임 판사 기본급은 약 6,500만 원대이며,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은 1억 원 이상이다. 공무원연금 적용으로 장기 재직 시 실질 보상이 크며, 대법관은 국무위원급 보수가 적용된다.

여담

  • 한국의 판사 수는 2024년 기준 약 3,000명이며, 대법원·고등법원·지방법원·가정법원·행정법원 등 전국 법원에서 근무한다.[7] 한국의 연간 민사·형사 소송 건수는 약 600만 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소송 발생률을 보인다. 판사는 법관독립 원칙에 따라 어떤 기관의 간섭도 받지 않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적으로 판결을 내릴 헌법적 권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