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관기조작원

확관기를 다루어 제관된 강관을 확대 가공하며, 가공 부위인 관단은 소켓 형태나 나팔관 형태로 바꾼다.

확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확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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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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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확관기 헤드에 장착된 다이스는 강관의 규격을 기준으로 교체한다.
  • ▶ 받침대 사이의 간격은 가공할 관 길이에 맞게 조정한다.
  • ▶ 관 외경에 맞는 받침롤 높이를 만들기 위해 상승한계 스위치를 조정한다.
  • ▶ 관은 천장기중기를 이용해 확관기에 올려놓는다. 적재를 마치면 관을 규정된 지름으로 확관하고, 확관지름한계 스위치도 이에 맞춰 조정한다.
  • ▶ 관을 확관 추입용 테일에 둔 상태에서 내면 용접돌출부를 확관 다이스 쪽으로 향하게 정렬한다.
  • ▶ 관은 굴리는 방식으로 확관기에 투입한다. 이어 자동확관 버튼을 누르고 확관 작업을 실시한다.
  • ▶ 확관 작업이 끝난 관은 줄자 또는 자 중 하나로 양 끝 지름을 잰다. 이렇게 측정한 지름을 작업표준과 비교해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 ▶ 작업내용을 일지에 기록한다.
  • ▶ 다음 공정으로 보낼 관은 천장기중기를 사용해 이송한다.
  • ▶ 강관의 확관부위와 용접부위에는 선택적으로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이후 탭을 써서 뚫은 구멍에 나사를 낸 다음, 준비된 플러그를 그 가공 구멍에 조립하는 작업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 철강산업 동향 분석에 따르면 '24년 국내 철강 생산량은 전년보다 4.9% 줄어든 66.5백만톤, 철강제 수출은 3.7% 늘어난 28.4백만톤을 기록했다.[1] 시사저널e는 한국철강협회 집계를 인용해 송유관·가스관 등 에너지용 강관의 직전 연도 1~11월 누적 수출량이 전년 대비 15.1% 늘어난 99만7,658톤이라고 보도했고,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 시장은 연평균 약 5.7%씩 성장해 2032년 약 407억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철강협회는 강구조센터·스테인리스스틸클럽·강관협의회·선재협의회 등 9개 위원회·협의회를 운영하며, 재직자 대상 기술교육을 통해 확관기조작원을 포함한 강관 제조 현장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3]

사회적 기여

2026년 철의 날 기념식에서는 강관 분야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휴스틸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노무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포스코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강관 생산 현장의 기여가 정부 포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4]

여담

  • •

    세아제강 포항공장은 JCOE 공정에서 강판을 둥글게 만 뒤 내부·외부 용접을 거쳐 확관(Expanding) 과정을 거치는 방식으로 대구경 강관을 만든다.[5]

  • •

    확관과 엘보 성형을 함께 하는 한 특허 기술은 맨드릴금형의 만곡부 뒤에 1차확관돌출부를 둬 확관 시 발생하는 크랙을 막고 타원형 단면을 정원형으로 점진적으로 보정한다.[6]

  • •

    KS D 3566 표준은 토목·건축·철탑·발판·지주 등에 쓰는 일반 구조용 탄소 강관에 대해 규정한다.[7]

  • •

    세아특수강은 선재·봉강 표면가공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윤활층을 형성하는 산세·피막 공정에 국내 최초로 자동화 라인을 구축했고, 국내 업계 최초로 수소벨로 열처리 공정도 도입했다.[8]

  • •

    정부는 2026년 6월 17일 철강산업특별법을 시행하며 향후 5년간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에 7,800억원, 특수탄소강 기술개발에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