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

펫시터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반려동물을 돌보고 관리해 주는 직업이다.

펫시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펫시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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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인과 상담하여 돌봄방법과 반려동물이 지닌 생활습관을 알아 둔다.
  • ▶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산책과 배변을 시키며 돌본다.
  • ▶ 주인이 귀가하면 반려동물을 주인에게 인계하고 관리 상태를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면서 동물위탁관리업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은 2022년 말 기준 전년 대비 6.7% 증가한 22,076개소로 집계됐다.[1] 지방자치단체들도 반려동물 산업의 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펫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2] 반려동물 돌봄 전문 교육기관들은 펫시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펫시터는 정해진 근무지가 없어 시간 여유가 있는 주부나 프리랜서가 부업 형태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4] 다만 반려동물을 맡아 돌보다 사고가 나면 법적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사전에 최소한의 계약서를 작성해두는 것이 권장된다.[5]

사회적 기여

펫시터는 관련 법이나 국가 공인 자격증이 없어 사고가 발생해도 형사 처벌이 어렵고, 반려동물이 다쳐도 법상 물건으로 취급돼 재물손괴죄로만 다뤄지는 한계가 있다.[6]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반려동물 부가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중 펫시터 용역 관련 분쟁은 계약 해지·환급 거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7]

여담

  • •

    펫시터(Pet Sitter)라는 이름은 반려동물(pet)과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baby sitter)를 합쳐 만든 말이다.[8]

  • •

    한 펫시터 중개 앱 운영업체에는 전국에서 약 500여 명의 펫시터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9]

  • •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통계에서 펫시터 용역 서비스 관련 분쟁은 대부분 계약 해지·환급 거부가 원인이었다.[10]

  • •

    동물위탁관리업으로 등록된 펫호텔·펫유치원 등 시설은 규모에 따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가 순차적으로 의무화되고 있다.[11]

  • •

    동물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대한 무허가·무등록 영업 처벌은 계속 강화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