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절단해 놓은 판재를 규정된 원형으로 절단하기 위해 중심구가 미리 뚫어진 판재를 가운데 위치하도록 놓고 판재를 규격에 맞게 정렬하여 놓는다.
- ▶ 또 다른 판재를 정렬한 판재 위에 엇갈리게 올려놓고 못을 박아서 고정시킨다.
- ▶ 중심구에 나무로 된 컴퍼스를 끼우고 연필을 끼워서 돌려 원형으로 그려준다.
전선권취용 드럼을 제작하기 위하여 양쪽 원형판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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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제재목·합판·보드류 시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용재 수요가 줄고 가구용재·리모델링 수요 감소로 인테리어용재 소비도 함께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1]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는 목재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목재·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와 국제표준(ISO) 동향 분석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2]
보통
보통
국내 목재가공산업의 사업체 수는 2010년 6,000개에서 2020년 9,300개로, 종업원 수는 같은 기간 3만 명에서 4만 명으로 늘었으며, 산업별로 큰 나무는 제재목·합판·목조주택에, 작은 나무는 보드류·펄프·목재펠릿 원료로 쓰인다.[3]
합판은 자동차·선박의 선체, 가구, 캐비닛, 포장재료 등에 널리 쓰이는 값싸고 성능 좋은 목재판이다. 판깔개처럼 전선 드럼에 쓰이는 목재 부품도 이러한 포장·운반용 목재산업의 한 축을 이룬다.[4]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과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제재목 소비량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1.5% 감소한 2,996천㎥로 전망됐다.[5]
2021년 산림청 목재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합판시장 규모는 약 1조 3천억 원으로, 국내 총 목재산업 시장 규모 8조 1천억 원의 16%를 차지한다.[6]
합판은 목재를 얇게 오려낸 단판 여러 장을 홀수로 겹쳐 섬유 방향을 서로 직교시켜 붙인 판재로, 수축·팽창이 적고 잘 쪼개지지 않는다.[7]
컴퍼스는 원이나 호를 작도할 때 쓰는 기구로, 한쪽 끝은 뾰족하고 다른 한쪽은 연필이나 펜으로 되어 있어 두 다리를 벌리고 오므려 원을 그린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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