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기술자

특수효과기술자는 방송이나 영화에서 연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배경과 특수효과들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특수효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수효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CG영화블록버스터특수분장액션특수효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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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특수효과기술자는 방송이나 영화에서 연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배경과 특수효과들을 만드는 일을 한다.
  • ▶ 촬영이 끝난 영화나 방송 내용이 담긴 촬영 자료를 받아,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서 특수효과를 넣거나 가공할 부분을 찾습니다.
  • ▶ 특수효과 의뢰인과의 회의를 통해 원하는 특수효과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CG)을 활용하여 현실에서 촬영이 불가능한 액션이나 효과가 포함된 영상을 만듭니다.

커리어 전망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2005년 57조 원에서 2022년 151조 원으로 늘었고 수출액도 10년간 3.9배 증가했으며, 특수효과·3D 모델링 등 후반작업 기술은 콘텐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인력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1] 국내 VFX 스튜디오 중 한 곳은 설립 3년 만에 매출이 35배로 성장하는 등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2] 이에 넷플릭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VFX 실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프리프로덕션 워크숍을 여는 등 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3] 영화진흥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통해 극장 매출액·관객 수·배급사별 점유율 등 영화 산업 통계를 발표한다.[4]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79.3%
고용유지 75.0%
사회공헌 69.0%
소득수준 55.3%
대인관계 50.1%
창의성 47.8%
융합성 29.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13%
전문대
63%
대학
23%

전공 분포

예체능
83%
공학계열
13%
사회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VFX 작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개봉일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컴퓨터 작업에 몰입해야 한다.[5] 촬영 전 감독·미술팀과 장면 구현 방식을 조율하는 프리프로덕션 협업이 늘면서 부서 간 회의와 일정 조율 부담도 커지고 있다.[6]

사회적 기여

국내 VFX 산업은 '오징어 게임', '지옥', '스위트홈' 등 글로벌 히트작에 참여하며 대외적 위상이 높아졌다.[7] 이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은 외주 제작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영상 언어와 영화 및 방송 편집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방송과 영화 연출에 어울리는 특수효과를 선택하는 감각과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제작 의뢰를 받은 방송이나 영화의 전체 스토리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특수효과를 구성하고 적용할 수 있는 독창성과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특수효과 제작을 위해서는 기획자나 제작자, 팀 단위로 함께 일하므로 평소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특수효과를 통해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효과를 만들거나 연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400만원

여담

  • •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에피소드7은 2022년 미국 VES 어워즈의 '최우수 TV 시리즈 보조시각효과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9]

  • •

    국내 VFX 업체 매크로그래프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 제작 당시 1,000개 이상의 렌더팜 노드가 필요했던 대규모 렌더링 작업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처리했다.[10]

  • •

    걸리버스튜디오 정재훈 대표는 '오징어 게임' 세트 제작 당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생활공간을 실사와 동화적 이미지의 경계에서 표현하기 위해 미술감독과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