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노년 플래너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노년 플래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노년 플래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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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생활을 꾸리도록 조언한다.
  • ▶ 고객의 노후 계획·정서·건강상태·가족관계·경제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그에 적합한 노후생활을 상담한다.
  • ▶ 전문적인 조언에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자산관리 방법·가족들과 좋은 관계 유지법 등이 포함된다.
  • ▶ 죽음을 의연하게 맞이하도록 사전에 준비시키며, 그 과정에서 존엄사·유서 쓰기·유산 상속에 관한 내용을 제공한다.

커리어 전망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4년 기준 993만 8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2%에 달하며, 이 비중은 2025년 20%, 2036년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노후 상담 수요의 기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1] 2015년 12월 시행된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이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전국 112개 지사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진단·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관련 전문인력 양성 기반도 점차 마련되고 있다.[2] 다만 노년 플래너는 국가공인 자격이 없는 신생 직업으로, 한 협회에서만도 한국생애설계사(CLP)·시니어생애설계사·생애재무설계사 3종의 민간자격을 각각 발급하고 있어 표준화된 자격 체계나 직업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3]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85.7%
대인관계 71.0%
사회공헌 12.7%
소득수준 9.9%
고용유지 9.7%
창의성 6.2%
융합성 3.4%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노인복지관·요양시설 등 기관에 근무하면 정시 출퇴근이 일반적이나, 직접 상담소를 개소하거나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경우에는 내담자와 협의한 상담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직업 특유의 근무 형태다.[4]

사회적 기여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9.2%(2024년 기준)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진입 국면에서, 노후 생활 전반을 설계하고 유언장 작성·장례 준비 등 웰다잉까지 돕는 역할의 사회적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신생 직업군이다.[5]

적성 및 흥미

적성

노인들이 살아온 삶을 존중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자원을 관리학고 이를 타인에게도 알려줄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공식 임금 통계가 없는 신흥 직업으로, 취업 기관 유형(공공 노인복지관·의료기관·민간 컨설팅)에 따라 임금 차이가 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2년 직업지표 조사에서 소득수준 지표가 9.9로 하위권에 속해, 아직 전문직으로서의 임금 체계가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다.[6]

여담

  • •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024년 기준 19.2%(993만 8천 명)이며, 2025년 20%, 2036년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매우 빠르다.[7]

  • •

    노년 플래너 관련 국가공인 자격은 아직 없으며, 한 협회에서만도 한국생애설계사·시니어생애설계사·생애재무설계사 3종의 민간자격을 각각 발급하고 있어 신직업 특유의 자격 다양성을 보여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