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석탄연구원

석탄을 고부가가치의 청정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저등급 석탄을 액체연료(가솔린, 디젤 등)와 전기로 생산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청정석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청정석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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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석탄에서 액체연료(가솔린, 디젤 등)를 생산하는 석탄가스 정제 및 액화(CTL:Coal-To-Liquids)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 저등급 석탄을 가스화하여 청정에너지로 활용하는 저급탄가스화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 탈회 및 열분해 등을 통한 석탄의 청정에너지화, 가스합성연료(GTL:Gas-To-Liquids)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탄소중립기본법은 정부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이용·저장하는 기술(CCUS)의 개발·육성 시책을 마련하도록 정하고 있어, 청정석탄 관련 연구도 기존 발전효율 개선에서 탄소포집 결합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실험실에서 석탄 시료를 가열해 온도별 반응을 측정하는 실험과, 발전소 실증설비 현장 방문이 함께 있는 편이다. 국내 IGCC 연구는 한국서부발전 IGCC발전처처럼 발전사 현장 조직과 정부출연연·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2]

사회적 기여

청정석탄연구원은 발전사 현장 조직·정부출연연구소·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업 구조에서 일하며, 기후변화연구본부 산하 청정연료연구실처럼 여러 연구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조직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다.[3]

여담

  • •

    국내 IGCC 연구는 2000년대 초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텍사코 가스화 방식 검토 연구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석탄은 국내 발전량의 약 27.8%를 차지했다.[4]

  • •

    국내 석탄 6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350~400℃ 구간에서 탈휘발이 확인됐고, 회귀분석 결과 고정탄소 대 휘발분 비율(FC/VM)이 탈휘발 현상에 52.44%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5]

  • •

    충남 태안에 지어진 국내 첫 300MW급 한국형 IGCC 실증플랜트는 세계적으로 7번째 규모로, 총공사비 약 1조3,000억원이 투입됐다.[6]

  • •

    태안 IGCC 실증플랜트를 기반으로 석탄가스화 연료전지(IGFC) 발전 시스템을 연계하는 연구도 추진돼, 고순도 수소 생산 이후 연료전지 발전시험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7]

  • •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총발전량 중 석탄화력발전 비율은 35.3%로, 발전 에너지원 중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