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토목원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레일, 침목, 철로지반 등 선로시설물을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철도토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토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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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로 순회 및 점검을 통해 궤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확인한다.
  • ▶ 궤도선형검측기, 초음파레일탐상기 등 사용하여 궤도선형, 레일 검측, 침목, 레일 등 궤도재료를 점검한다.
  • ▶ 궤도틀림보수, 보선장비를 활용한 선로보수, 궤도·분기기 총다짐작업, 도상자갈치환, 레일, 침목 등 궤도재료 교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 열차운행선 상 작업 시 운행안전관리 및 열차,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진단, 열차운행선 인접공사개소 안전관리 감시업무 등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SRT 개통과 간선철도 고속화로 자갈궤도의 궤도틀림 등 변형이 늘면서 유지보수 수요가 커지자, 철도연은 유지보수를 줄이는 궤도구조 개량기술과 급속경화궤도기술을 연구해왔다.[1] 한편 철도 유지보수 업무를 20년 넘게 코레일이 위탁받아온 현 체계 대신, 시설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이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직접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학계에서 제기된다.[2] 철도연이 삼표레일웨이와 함께 개발한 광폭·반격자 침목은 도상에 전달되는 압력을 50% 이상 줄여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소요를 30% 이하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코레일은 선로작업 시 상례작업을 최소화하고 열차를 차단한 뒤 작업하는 방식을 확대하며, 인접역과 무선으로 교신해 열차 운행 관련 작업협의를 강화하고 있다.[4] 다만 안전업무 담당 인력은 정원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최근 수년간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5]

사회적 기여

전국 철도 궤도 총연장은 약 10,477.93km에 이르러, 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선로 보수 작업은 매일 수많은 열차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다.[6] 최근에는 도상자갈과의 결합력을 높인 친환경 복합재 침목이 200만 회 이상의 하중 시험을 통과하며 궤도 안정성을 더 끌어올리는 연구도 진행됐다.[7] 코레일은 자갈도상을 콘크리트도상으로 개량하거나 레일을 60kg/m으로 증량하는 등 선로 개량사업을 통해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8]

여담

  • •

    국내 연구진은 고속선 도상자갈이 보선장비(MTT) 작업과 누적된 열차 하중으로 서서히 파쇄·미세화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9]

  • •

    철도 노반 흙재료는 반복적인 열차 하중을 받으며 영구변형이 누적되는데, 국내 연구진이 이 상관관계를 분석해 유지보수 시점을 가늠하는 자료로 삼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