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지배포관리원

정보지나 기타 무가지 등의 배포대를 관리하고, 배포대에 생활정보지나 무가지 등을 비치한다.

정보지배포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보지배포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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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차량 등을 이용하여 정보지(생활정보지)나 기타 무가지를 배포한다.
  • 통행인이 많은 곳에 배포대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무가지를 비치한다.
  • 우천시나 기타 기후의 변화에 따라 배포대에 비닐을 씌우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광고산업 규모는 19조 7,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옥외 광고 부문은 4.4% 성장해 매체 구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 반면 생활정보지 자체는 1998년 보도 당시에도 부동산 경기 위축과 과당경쟁으로 전년 대비 20~30%의 매출 감소를 겪는 업체가 있었을 만큼 부침이 있는 업종으로 꼽힌다.[2]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잡지·정보간행물·신문 등을 합쳐 2만 5천여 건에 이르러, 정보지 배포망 관리 수요는 이 등록 체계 안에서 꾸준히 존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배포관리원은 정해진 시간에 배포대를 돌며 정보지를 보충하고, 비·눈 등 날씨 변화에 맞춰 덮개를 씌우는 등 관리하는 야외 근무가 많다. 전단·정보지 배포 인력은 사전에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해 팀 단위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배포대를 규정대로 관리하면 무단으로 버려지는 불법 전단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데, 부산 해운대구는 65세 이상 주민이 이런 전단을 수거하면 장당 5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수거보상제까지 운영한다.[5] 생활정보지는 보도·논평이 아닌 생활 안내·고지를 목적으로 하는 정보간행물로 분류돼, 지역 주민에게 실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갖는다.[6]

여담

  • 1998년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생활정보지 는 67개 지역판과 11개 해외판을 통해 하루 250만부를, 은 약 200만부를 발행했으며 업계는 전체 시장 규모를 5,000억원대로 추정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