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가

손금, 관상, 여러 가지 점치는 도구 등을 참조하여 고객의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예언하고 조언한다.

점술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점술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명철학가무당타로상담가풍수지리가사주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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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의 손금과 얼굴의 형태를 관찰하거나 고객의 태어난 생년월일시각, 성명 등을 알아 월력, 십간십이지표, 구호표, 묵죽, 타로카드 등의 용구를 사용하여 미래의 일을 풀이하거나 예언한다.
  • 길흉화복의 운명을 판단하여 행동의 지침을 알려주며 사주, 궁합 등을 조언한다.
  • 때때로 액운을 막기 위한 부적을 쓰기도 한다.
  • 타고난 사주에 기반하여 신생아 이름, 개명, 상호명 등 이름을 짓기도 한다.
  • 손금, 관상, 사주, 작명 등 한 가지를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비대면 점술 플랫폼은 통계상 업계 위축 흐름과 달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점신 운영사 연매출은 8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 늘었고, 포스텔러는 누적 가입자 860만 명, 헬로우봇은 약 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1] 무속인 수를 둘러싼 통계도 협회 추정 80만 명부터 통계청 종사자 통계 1만여 명까지 편차가 커, 무속인 자격 인증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적·물적 시설을 갖추고 계속적·반복적으로 점술·무속 행위를 하면 종교시설 운영과 무관하게 사업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다는 조세심판 사례가 있다.[3] 업태는 '서비스업'으로, 종목은 인생상담·진로상담처럼 포괄적으로 기재하거나 명리상담·작명서비스처럼 구체적으로 기재할 수 있지만, 실제 업무와 명백히 다르면 문제가 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무속 관련 범죄 320건을 분석한 결과 대출·투자 사기가 34.7%로 가장 많았고 기도 유도·횡령 26.3%, 성범죄 12.8% 순이었으며, 무속 관련 사건의 1심 무죄율은 9.8%로 전체 형사사건 무죄율(0.92%)보다 10배 높았다.[5] 법원은 무속인의 예언·기도 대가 수수 자체는 인정하되,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한 사실로 상대의 불안 심리를 과도하게 이용해 금품을 요구한 부분만 사기죄로 판단한 사례가 있다.[6]

여담

  • '한국 운세시장 규모 4조 원'이라는 보도가 반복됐지만, 통계청 공식 자료로는 점술 및 유사 서비스업 종사자가 약 1만1,585명, 2016년 매출액은 약 2,043억 원(2008년 이후 매출·종사자 모두 30%가량 감소)에 그쳐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7] 다른 언론도 통계청을 인용해 2016년 기준 점술업 시장 규모를 2,000억 원 이상으로 보도한 바 있다.[8]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협회장은 역술인 30만 명·무속인 15만 명 수준으로 추산하며 온라인 산업을 포함한 시장 규모를 2조 5000억원에서 4조원대로 관측했지만, 통계청 자료로는 2019년 사업체수 9,244개·종사자수 1만 745명(2016년 사업체수 1만 243개·종사자수 1만 1,575명과 비교해 큰 변동 없음)이며 매출액은 2016년 2,039억 5,900만원에서 2019년 1,748억 9,600만원으로 오히려 줄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