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물레성형원

기계 물레에 석고형을 설치하고 성형칼로 기물을 성형하는 직업이다.

전동물레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물레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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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칭형 형태의 대량 제작을 위해, 작업지시서에서 성형물의 종류·규격·형태를 확인한다.
  • ▶ 작동상태 점검은 전동물레를 대상으로 한다. 작업에 필요한 도구로 빗칼, 전잡이, 스펀지 붓 등을 준비한다.
  • ▶ 성형손잡이에 성형칼을 고정한다. 석고형은 물레의 받침틀 위에 올리되 중심을 맞추어 놓는다. 석고형과의 간격은 제품규격을 기준 삼아 조정한다.
  • ▶ 전동물레의 스위치를 가동한다.
  • ▶ 적당량의 반죽된 소지토를 잘라낸다. 잘라낸 소지토는 석고형 바닥으로 밀어 넣어 바닥과 밀착시킨다.
  • ▶ 성형칼은 손으로 서서히 내리며, 소지토에 대고 성형한다.
  • ▶ 성형체 표면이 매끄러워지도록, 붓에 물을 묻혀 성형 중인 소지 위로 한두 방울 떨어뜨린다.
  • ▶ 가는 철사를 수단으로 석고형 위로 올라온 소지토를 잘라낸다.
  • ▶ 성형 종료 시 먼저 성형칼을 들어 올리고, 이어서 페달을 놓아 물레가 정지하게 한다.
  • ▶ 물레에서 들어내는 대상은 석고형에 성형된 기물이며, 석고형째 함께 들어낸다.
  • ▶ 굽깎기작업을 해서 기물 밑 부분의 갈라짐을 막는다.
  • ▶ 완성된 성형물은 1차 소성공정으로 옮겨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1990년대 여주는 전국 도자기 생산량의 6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며 공장이 600곳을 넘어설 정도로 성장했으나, 플라스틱 용기·저가 수입 도자기 확산, 유통 구조 변화, 인력 고령화가 겹치며 공장 수가 300개 안팎으로 줄었다.[1]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2025~2027년 3년간 10억 원을 투입해 도자 업체와 신규 창업 공방을 지원하는 생태계 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물레성형은 물레 앞에 웅크리거나 앉은 자세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실내 작업이며, 도자기 제조 공정에서 원료를 혼합하거나 성형하는 작업은 법령상 분진작업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분진 노출 관리가 필요하다.[3] 생산 물량에 맞춰 작업 속도를 조절해야 하며 정기적인 휴식과 방진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이 권장된다.

사회적 기여

이천시는 물레성형을 포함한 도자기 제작 기술을 갖춘 장인을 이천도자기명장·대한민국도자명장으로 인정해 전통 기능 전승과 지역 도자 문화 보존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며, 도자기 산지의 생업 기반 유지에도 힘을 보탠다.[4]

여담

  • •

    이천시는 도자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31명을 이천도자기명장·대한민국도자명장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25명이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5] 한국 도자기는 신석기시대 토기에서 출발해 고려 청자, 조선 백자·분청사기로 이어지는 오랜 성형·소성 전통을 지니고 있다.[6]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883년 분석시험소로 출발해 2009년 독립기관으로 출범한 세라믹 전담 연구기관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