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웹접근성컨설턴트

웹접근성컨설턴트는 웹사이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하게 하려고 웹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지키는지 확인하며,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기관에는 조언과 지원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웹접근성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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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웹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웹사이트에 접근하게 하려는 것이다.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기관에는 조언과 지원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 ▶ 웹 접근성에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콘텐츠를 분석하는 단계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그 범위다. 웹디자이너나 퍼블리셔 등 작업자에게 교육을 하거나 개발물을 진단해 보완한다.
  • ▶ 컨설팅을 의뢰한 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웹 접근성의 개념과 구현 사례를 알려 주는 교육을 실시한다. 웹 접근성에 관한 표준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의뢰 기업·관계자에게 내어 주고 풀어서 설명한다.
  • ▶ PC웹 사이트나 모바일 웹 같은 화면의 기획 내용을 다룬 화면 설계서·디자인 시안을 살펴본다. 확인한 뒤 오류 사항이나 개선점을 제안하며, 이는 개발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취득을 돕고, 이에 앞서 최종 단계 콘텐츠를 검토한다.

커리어 전망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기관 등에 정보접근 차별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만, 2022년 전체 웹접근성 인증준수율은 8.6%로 전년보다 0.5% 상향되는 데 그쳤다.[1] 반면 2020년 조사에서는 전체 웹 접근성 평균 점수가 60.7점으로 전년 대비 7.0점 올랐고 KT·SK C&C 등 6개 기업·기관이 만점을 받아, 준수율을 끌어올린 기업·기관 사례도 나타났다.[2] 국회입법조사처는 신청주의·공급자 중심의 현행 인증제도에 인센티브와 이의 제기 절차를 보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3] 웹접근성을 법적 의무로 강화하려는 논의가 이어지는 만큼 관련 컨설팅 수요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84.5%
대인관계 83.7%
사회공헌 79.5%
창의성 66.0%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

장애인차별금지법은 국가기관 등이 전자정보와 비전자정보를 이용·접근하는 데 있어 장애인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정한다.[4] 다만 법조계에서는 접근성 의무와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가 법률상 구분 없이 규정돼 있어 별도의 차별행위 유형으로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5]

적성 및 흥미

적성

웹 접근성 및 웹 표준화 가이드에 따라 웹사이트나 모바일 웹사이트가 구축되었는지 논리적으로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의뢰 기관을 대상으로 웹 접근성 분석 결과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컨설팅은 팀 단위로 진행되므로 팀원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개발된 콘텐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효과적인 접근 방법이나 대안책을 결정하고 제시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2022년 전체 웹접근성 인증준수율은 8.6%로 전년보다 0.5% 상향에 그쳤고, 2021년 서울시(24.18%)와 울산시(2.12%)의 격차도 컸다.[6]

  • •

    2018년 실태조사에서 민간 웹사이트의 웹 접근성 평균 점수는 66.6점이었고, 75점 이하인 곳이 74.3%를 차지했다.[7]

  • •

    2020년 조사에서 KT·SK C&C·롯데·KB국민카드·한국감정원·한국문화재재단 6개 기업·기관이 웹 접근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8]

  • •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는 서면심사·전문가심사·사용자심사 3단계로 진행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9]

  •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정보접근성 훈련과정은 UI 진단·애플리케이션 진단·개발자 진단평가 등을 가르친다.[10]

  • •

    공간정보 웹 시각화 분야처럼 전문 기능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는 접근성 지침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가 국내외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