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매니저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외국음식전문점 등 음식점의 운영과 영업, 종업원들을 총괄 관리한다.

외식업체 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식업체 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페밀리레스토랑매니저외식업체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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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음식점의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영업전략을 수립한다.
  • 일일 또는 월간, 연간 매출을 분석한다.
  • 직원의 근무스케줄을 조정하고 업무를 총괄 지휘한다.
  • 서비스교육과 위생교육 등을 실시한다.
  • 음식점의 홀 및 주방, 화장실 등의 청결상태를 점검한다.
  • 고객과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한다.
  •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개선안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외식산업은 지난 10년간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식자재비·인건비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로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는 추세이며, 5인 미만 영세 사업자의 타격이 특히 크다.[1] 국내 외식업체 5곳 중 3곳은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절반 이상이 3년 후에도 구인난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조리·서빙 로봇과 키오스크 등 자동화 설비 도입이 늘고 있다.[2] 2023년 기준 주방장·조리사 및 식당 서비스원의 인력 부족률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약 2배로 커졌으며 내국인 구직자의 절반이 단순노무 업무를 기피한다고 응답했다.[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외식업 메뉴 가격·경기동향 지수 등을 담은 통합 정보 포털 '더외식'을 운영해 업계 관리자가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외식 매장은 통상 오픈조·중간조·마감조 3교대로 운영되며 점심(11~14시)과 저녁(20시~자정)에 근무가 집중돼 매니저는 이 시간대 인력 배치에 집중해야 한다.[5] 종업원 채용 시 임금·소정근로시간·휴일·연차유급휴가를 명시한 근로계약서 작성이 의무다.[6]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17조 기재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을 배포한다.[7]

사회적 기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이 우수한 식품접객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해 3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8] 외식업 종사자는 직무가 자유롭고 유연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낮은 연봉과 높은 이직률을 단점으로 꼽아 매니저의 조직관리 역량이 중요하다.[9] 한국외식업중앙회는 매년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해 업계 전반의 위생 신뢰를 뒷받침한다.[10]

여담

  • 2024년 기준 국내 음식점업(외식업) 시장 규모는 198조 8,9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3% 성장했다.[11] 같은 해 외식업체의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526만 원으로 2021년(1억 8,054만 원) 대비 41.4% 늘었지만 영업비용도 46.7% 상승해 영업이익률은 2020년 12.1%에서 8.7%로 낮아졌다.[12]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020년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5,404개로 전년보다 5.3% 늘었으며 이 중 한식 브랜드가 1,768개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