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판매관리자

도매 또는 소매로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체 및 일반 영업부서의 운영을 기획, 지휘한다.

영업·판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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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판매관리자영업·판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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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업관리자]
  • 사업체 내 영업 운영부서의 운영을 기획하고 지휘한다.
  • 고객의 요구, 잠재적인 판매량, 경쟁사의 활동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장조사 및 매출추세를 검토한다.
  • 영업을 통해 판매할 상품 및 서비스를 결정하고 가격 및 신용판매 정책을 실행한다.
  • 판매기록 및 시장평가에 기초하여 특별판매 및 시장전략과 가격목록 할인 및 인도조건, 판촉예산, 판매방법 등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 [기술영업관리자]
  • 통신장비 또는 전자장비와 같은 기술이 요구되는 장비나 서비스의 설치, 유지에 대한 견적서와 계약서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일을 총괄한다.
  • [판매관리자]
  • 점포 및 매장의 매출관리, 실적관리, 가격재조정, 광고예산집행업무, 판매사원교육, 판매전략 회의, 판매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 기업 또는 단체의 판매활동을 기획, 지휘, 조정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영업·판매관리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전체 산업에서 영업 및 판매 분야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이들을 관리하는 사람도 약 20~3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업 및 판매 업무를 하기 위해 관리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나 점차 인터넷이나 홈쇼핑 등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관리자의 고용도 지금보다 더 증가할 요인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의 생존전략상 중간관리자 등에 대한 고용이 줄어드는 추세여서 이런 영향은 영업·판매관리자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2026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보다 7.9% 늘었는데 온라인이 58.5%로 오프라인 비중을 크게 앞질렀고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14.1%)은 설 특수로 반짝 늘었을 뿐이어서, 구조적으로는 온라인 우위가 굳어지는 추세다.[1] KDI 분석에 따르면 온라인 소비 비중이 1%포인트 늘어날 때마다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연평균 3만4000명의 취업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영업·판매관리자가 관리할 오프라인 인력 자체가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실제 이마트와 롯데쇼핑은 대형마트 정규직을 지속적으로 줄이며 효율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고 있어, 관리자도 단순 인력 관리보다 데이터 분석·디지털 역량 중심 직무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하다.[3] 이마트 정규직이 2023~2025년 사이 1,258명(5.6%), 롯데쇼핑도 같은 기간 1,966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대형 유통기업의 중간관리자 자리도 함께 줄어들고 있음을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준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
전문대
6%
대학
70%
석사 이상
20%
박사
2%

전공 분포

사회계열
65%
공학계열
25%
자연계열
8%
인문계열
2%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통관리사 1급 시험은 유통경영·유통관계법규 등 100문항을 100분 안에 풀어야 할 만큼 방대한데, 영업·판매관리자는 이런 시험 범위에 준하는 유통경영 지식을 실무에서 상시로 활용해야 한다.[5] 네이버는 배송 품질을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수도권 한강 이남·이북에 자체 물류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어, 이커머스 쪽 영업관리자는 물류·배송 전략까지 함께 챙겨야 하는 업무 범위 확장을 겪고 있다.[6] 오아시스마켓이 도입한 AI 무인계산 시스템은 계산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해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 집중하도록 바꿔놓았는데, 이런 변화는 매장을 관리하는 판매관리자가 단순 계산 관리보다 고객 응대·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해야 함을 뜻한다.[7]

사회적 기여

산업통상부는 소매유통업의 AI 활용률을 현재 3% 이하에서 3년 안에 30%까지 끌어올리고 중소 유통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정부 차원에서 유통 현장의 기술 전환을 압박하고 있다.[8] 쿠팡은 월간활성이용자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증가율이 0.8%에 그칠 만큼 성장세가 꺾인 반면, 네이버 커머스 매출은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서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9] 반면 G마켓·SSG닷컴 등 전통 종합몰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에 시달리는 대신 컬리처럼 신선식품에 특화한 플랫폼이 창사 이래 첫 반기 흑자를 내는 등, 뚜렷한 전문 영역을 갖춘 곳만 살아남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1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150만원
평균 50% 7,000만원
상위 25% 10,113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롯데슈퍼의 영업관리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보면 매장에서 농산·수산·축산·가공·조리식품 담당자로 발주·진열·매출·재고·인력·파트너사 관리까지 유통 과정 전반을 챙기는 게 실제 업무로 적혀 있어, 관리자가 다뤄야 하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는 점을 보여준다.[11] 국내 무인편의점은 2019년 208곳에서 2022년 3,310곳으로 3년 만에 16배 가까이 늘었고, 한 대형마트는 무인계산대 도입 이후 4년 동안 캐셔 일자리 1,100여 개가 줄어들 만큼 매장 인력 구조를 빠르게 바꿔놓았다.[12]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은 2025년 연간 매출로 약 49조 1,197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4% 늘었지만, 같은 해 4분기에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나 급감하기도 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