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의사의 처방 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공인된 처방에 의해 약품을 조제·판매하며, 환자에 대한 약력관리와 복약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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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의사의 처방전을 확인하여 지시된 약을 조제하거나 공인된 처방의 종류 및 조제방법에 따라 약을 조제한다.
  • ▶ 보조원에게 조제를 지시하고, 약품의 사용량이 지정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감독한다.
  • ▶ 조제된 약을 환자에게 내주기에 앞서 복용방법과 부작용 및 보관 시 주의사항 등을 환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부작용 가능성에 대하여도 조언한다.
  • ▶ 의약품 등을 주문하고 약품의 공급을 관리하며, 이외에 의약품의 특성, 순도, 농도 등을 검사하기 위하여 성분을 분석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약대 6년제 도입 17년이 지났지만 졸업생 상당수가 여전히 지역 약국으로 진출하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1] 동시에 정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추진하자 약국의 상비약 판매 영역을 둘러싼 정책 갈등이 커지고 있다.[2] 반면 정부 지원 공공심야약국은 예산이 전년 대비 67.1% 늘어나는 등 약사의 공공보건 역할은 확대되는 추세다.[3] 약사 인력 구성에서는 여성 비율이 60%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54%
석사 이상
23%
박사
23%

전공 분포

의약계열
10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정부의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추진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반대 결의대회를 여는 등, 약국 밖 판매 채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약사의 업무 영역과 수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5] 서울시약사회는 긴급 상임이사회·분회장회의를 잇달아 열며 대응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정부 지원 공공심야약국은 올해 4월 기준 전국 218곳(정부 지원 64곳·지자체 지원 154곳)이 운영되며, 지원예산이 전년보다 67.1% 늘어나는 등 심야·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는 공공적 역할이 커지고 있다.[7] 회원신고 기준 여성 약사 비중은 60%에 이르러 성별 구성에서도 다른 보건의료 직역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9.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5,500만원

약사의 연봉은 하위 25%가 약 4,000만 원, 중앙값(50%) 약 5,500만 원, 상위 25%가 약 7,500만 원 수준이다.[9]

관련 영상

여담

  • •

    약학대학이 2022학년도부터 예과 없이 신입생을 바로 선발하는 통합 6년제로 전환되면서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는 폐지됐다.[10]

  • •

    보건복지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현행 13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대한약사회는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사례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11]

  • •

    회원신고를 한 여성 약사는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30세 이하 연령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82.4%까지 올라간다 — 1990년 여성 약사 수가 남성을 처음 추월한 뒤 계속된 추세다.[12]

  • •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는 편의점 상비약 확대에 맞서 대한약사회관에서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긴급 상임이사회·분회장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13]

  • •

    정부 지원을 받는 공공심야약국은 올해 4월 기준 전국 218곳으로, 정부는 지원예산을 전년 대비 67.1% 늘린 50억 1,600만 원으로 편성했다.[14]

  • •

    제약회사 임원 중 여성 비중은 9.1%에 그치고, 조사 대상 기업 22곳은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어 여성 약사 비율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