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원료전처리원

식용유원료전처리원은 콩에서 기름이 추출될 수 있도록 전처리설비를 가동하여, 식용유 제조에 쓰이는 콩을 물리적인 방식으로 가공한다.

식용유원료전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용유원료전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용유원료전처리원식용유원료전처리식품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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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콩이 원료 저장탱크에서 나와 컨베이어에 실려 정선기에 이르는 흐름을 점검한다.
  • ▶ 자석정선기는 금속조각을 제거하는 데, 체는 잡곡·흙·줄기·잎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이용한다.
  • ▶ Crushing Mill(분쇄기), Coarse Crusher(조쇄기), Press Roller(압편기)라는 세 종류의 설비에 대해서는, 각 설비의 온도·압력상태가 어떠한지를 입력하는 일을 한다.
  • ▶ 관찰 대상은 컨베이어로 이송되는 콩이 투입되는 모습이다.
  • ▶ 롤러를 지나 얇은 조각(Flake)으로 나오는 콩에 대해, 먼저 표본을 뽑아낸 뒤 콩의 상태를 검사하며, 분쇄정도의 파악 또한 수행한다.
  • ▶ 설비가 가동되는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승강기·컨베이어 등 기계·설비가 어떻게 제어되고 작동하는지와 흐름 등을 점검한다.
  • ▶ 제어조정판에 설치된 경보등이 켜지는 일이 생기면, 이물질이 전처리설비에 끼어 있는지를 비롯한 제반원인을 살펴 확인하고, 이어서 확인한 원인에 맞는 조치를 취한다.
  • ▶ 작업상황은 작업일지에 기록해 두거나, 아니면 컴퓨터에 입력해 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정부가 국산 대두 비축분 소진을 위해 수입 대두 공급을 줄이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국산 대두가 수입 대두보다 3배 이상 비싸 가공업체들이 국산 대두 사용을 꺼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원료 수급 여건이 원료전처리 공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식용유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는 원료 수급 동향과 생산·수출입 현황을 매년 갱신해 업계 원료 조달 전략에 참고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콩 등 곡물 원료를 정선·분쇄하는 공정에서는 미세 분진이 발생해 화재·폭발 위험이 상존하므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콩류를 포함한 농산물·식료품 공정에 방진 설계·집진설비·정기 청소 등 분진 화재·폭발 예방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3] 식품위생법에 따라 이물질 없는 깨끗한 원료 관리 의무도 함께 지켜야 해,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작업이다.[4]

사회적 기여

원료전처리원이 다루는 콩의 국내 자급 여건은 두부·장류 등 국민 식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다뤄지며, 정부의 국산 대두 소진 정책과 수입 의존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5]

여담

  • •

    국내 식용 대두 자급률은 1970년대 90%대에서 1980년대 60%대로 떨어졌고, 현재는 국내 소비량의 90%가량을 수입 대두에 의존하고 있어 원료 전처리 공정에 투입되는 콩 대부분이 수입산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