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모터계철조립원

작업표준에 따라 시동모터의 부품인 요크(계철)를 조립한다.

시동모터계철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동모터계철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동전동기요크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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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 크기의 성형·연결된 계자코일을 요크의 크기에 맞게 손 및 수동공구로 원형으로 구부린다.
  • 철심의 상하 계철(繼鐵)코어 각 중앙부를 절단하여 형성된 철심의 좌우 다리코어에 코일이 권선된 권선코일을 조립한다.
  • 요크의 원형인 계자코일에 극(Pole)을 밀착시키고 요크와 극을 볼트로 끼워 수동공구로 조여 준다.
  • 계철코어의 절단면을 마주 보는 사이에 비자성체를 배치하여 일정 간격의 공극을 형성한다.
  • 한 쌍의 권선코일 및 철심코어를 비자성체 클램프로 결박하여 조립한다.
  • 조립된 계자코일과 요크를 전기검사기구를 사용하여 검사한다.
  • 플러그게이지를 사용하여 도면과 요크 내경의 일치 여부를 측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내연기관 부품업체는 2019년 1,668곳에서 2030년 1,168곳으로 약 3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 매일노동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품기업 4,195곳(46.8%)과 고용인력 10만8,000명(47.4%)이 미래차 전환에 따른 사업 구조개편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2] 실제로 발레오 경주공장에서는 중국산 부품 역수입이 늘어나는 등 국내 생산 물량이 줄어드는 조짐도 나타났다.[3]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처럼 알터네이터·스타터모터를 주력으로 하는 중견 부품업체들도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략에 맞춰 생산 품목 전환을 검토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계철조립 공정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의 생산라인 근무로 완성차 업체 납품 일정에 맞춘 교대근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발레오 경주공장처럼 5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장에서는 매년 수십 명이 정년퇴직하는 등 인력 순환이 이뤄진다.[5] 경북 경주·경기 안성 등지의 스타터모터 생산공장은 대체로 지방 산업단지에 위치해 통근 여건이 근무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계철·요크 조립 품질은 스타터모터의 자기장 형성과 시동 성능에 직결돼, 조립 불량은 시동 불량이나 고장으로 이어져 운전자 안전과도 연관된다.[7] 최근에는 부품 역수입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를 속이는 이른바 '라벨 갈이' 논란이 제기되는 등 국내 부품산업의 신뢰성 문제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8]

여담

  • 전동기의 계철(요크)은 주철로 만들어 자기력선의 통로 역할을 하며 계자코일과 결합해 고정자를 이룬다.[9] 국내 대표적 스타터모터·알터네이터 생산업체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경주공장은 1999년 옛 만도기계 경주공장을 인수해 설립됐다.[10] 경기 안성의 지케이글로벌코리아는 2016년 공장을 등록해 알터네이터·스타터모터를 생산하고 있다.[11] 경북 경주의 에이엠씨도 1999년부터 스타터모터를 자동차부품으로 생산해온 국내 업체다.[12]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전기·전장 부품업체가 2019년 250곳에서 2030년 600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계철·계자코일 조립 같은 전통 전동기 공정 인력의 사업전환 필요성도 제기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