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사무·금융·보험직

손실방지전문가

손실방지전문가는 기업이 입는 손실을 줄이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의 관리를 맡는 직업이다.

손실방지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손실방지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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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의 손실이 줄고 안전이 지켜지도록 시스템을 관리한다.
  • ▶ 자산·자금·물품 등 기업의 재산을 먼저 확인한 뒤, 손실이 최소가 되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현한다.
  • ▶ 고객·직원의 안전 확보 방법과 상대하기 어려운 고객 또는 미아가 생겼을 때의 대처 방법에 대한 전략을 수립한다.
  • ▶ 기업 내부에서 상품이 없어지지 않도록 상품을 감독하고 관리한다.
  • ▶ 직원과 상점 점원을 대상으로 손실 방지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을 한다.

커리어 전망

손실방지전문가는 국내 통계가 아직 축적되지 않은 신생 직무이지만, 무인매장·대형 물류센터가 늘면서 관련 수요는 커지는 추세다. 무인매장은 2019년 208곳에서 2022년 6월 2,783곳으로 늘었고 절도도 함께 급증해, 보안업체들이 관련 솔루션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1] 쿠팡처럼 물류 보안·손실방지를 전담하는 임원급 직책을 두는 대기업도 나타나, 이 직무가 국내에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2] GS25는 천장의 AI 카메라 60대와 진열대의 무게 감지 센서 190여 개로 고객 동선과 상품 이탈을 인식해 계산원 없이 운영되는 완전 무인편의점을 시범 운영하는 등, 손실방지 기술을 적용한 매장 실험도 이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86.7%
융합성 77.8%
고용유지 71.0%
소득수준 70.8%
사회공헌 65.3%
대인관계 59.3%
일가정균형 28.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적성 및 흥미

적성

기업의 손실을 줄이고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일에 관심이 있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는 일에 관심이 있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교적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무인매장은 2019년 208곳에서 2022년 6월 2,783곳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절도 발생 건수도 월평균 351건에서 471건으로 34% 증가했다.[4]

  • •

    보안업체 에스원은 2019~2021년 무인매장 범죄가 8배 늘어난 데 대응해, AI 기반 CCTV·음원감지 센서로 폭행·기물파손을 예방하고 결제 키오스크 도난 시도를 감지하는 소규모 매장용 솔루션을 내놓았다.[5]

  • •

    대형마트가 CCTV 영상만으로 고객을 절도범으로 신고했다가 검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한 사례가 있었고, 홈플러스는 매년 분실·도난으로 인한 손실액이 190억원에 이른다고 밝히기도 했다.[6]

  • •

    이케아코리아는 셀프계산대 무작위 검수 방식을 쓰는데 별다른 설명 없이 검사를 당한 고객이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 이마트·롯데마트 등은 전담 직원과 보안택 부착으로 도난을 관리한다.[7]

  • •

    쿠팡의 물류 보안·손실방지 총괄 직책은 도난·사기 대응 전략 수립은 물론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리더십까지 담당 범위로 명시한다.[8]

  • •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30~40대 5명이 지난 4월 초부터 고급 양주·의류·식료품 등을 훔쳐 약 700만원의 피해를 낸 사건이 매장 내부·주차장 CCTV 분석과 재고 관리 확인으로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