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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디자이너

이야기의 틀에는 게임 줄거리,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행적이 반영되며, 비디오게임디자이너는 이를 설정하는 한편 하나 또는 다수의 캐릭터 관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롤플레잉 방법을 구체화한다.

비디오게임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디오게임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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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야기 틀의 구성 요소로는 등장인물에게 부여한 캐릭터와 행적, 그리고 게임 줄거리를 정한다. 롤플레잉 방법을 구체화하는 일을 맡는다. 영어로는 role-play mechanics라 하며, 하나 또는 다수의 캐릭터 관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법이다.
  • ▶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은 게임 기획안을 구체화한 내용에 따라 총괄·감독한다. 개발 팀원에게도 이 기획안을 기준으로 지휘하며, 작가나 애니메이터, 프로그래머 등이 그 대상이다.
  • ▶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때에는 계획된 제작 일정에 맞춘다. 개발한 다음 검증할 것은 구현 가능성 또는 재미 요소다. 검증을 거친 다음에는 게임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하되 균형을 이루게끔 조정한다.

커리어 전망

글로벌 게임시장 확대와 함께 게임 기획자 수요는 이어지지만, 3~5년차 이상 경력직 선호가 뚜렷해 신입 채용은 대기업 인턴십이나 연계형 공채 중심으로 좁아지고 있다.[1] 2023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은 22조 9,642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종사자도 8만 4,970명으로 소폭 늘어 산업 자체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2]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5.7%
고용유지 75.0%
소득수준 69.8%
사회공헌 69.0%
창의성 59.3%
일가정균형 44.3%
대인관계 36.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3%
전문대
40%
대학
57%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예체능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게임 기획자는 3~5년차 이상 경력자 수요가 많아 신입 진입과 이직·경력 관리에 부담이 있다.[3]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같은 무료 실무교육 과정도 9개월간 주 5일 전일제로 운영돼 입문 단계부터 상당한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게임물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의·규율되는 대상이어서 게임 기획자의 창작물도 법적 관리 체계 안에 놓인다.[5] 지스타 같은 대형 전시회를 통해 산업 성과와 인력 수급이 대외적으로 조명되며 업계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색상의 조화를 잘 알고, 생각과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나만의 상상력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500만원

여담

  • •

    국내 게임산업은 2023년 매출 22조 9,642억원, 종사자 8만 4,970명 규모로, 게임 제작·배급업 종사자가 5만 1,783명(60.9%)을 차지한다.[7]

  •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은 '게임물'을 정보처리 기술이나 기계장치로 오락을 할 수 있게 제작된 영상물 또는 기기·장치로 정의하며 사행성게임물 등은 제외한다.[8]

  • •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는 게임 투자마켓과 채용박람회를 함께 열어 인력 수급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도 한다.[9]

  • •

    지스타 2026은 게임업계 밖 기업을 최초로 메인스폰서로 유치하고 웹툰과 협업하는 등 게임의 경계를 넘는 콘텐츠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10]

  •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해 산업 현황과 지원제도를 공개하며 2020년판은 공공데이터포털에도 등록돼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