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단열원

축구조물의 방음·내화·단열성을 높이기 위하여 동력분사기로 철구조물 또는 시멘트면에 피복제를 분사한다.

분사단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사단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온공보온기술자단열기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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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공면에 심도계를 부착한다.
  • 혼합기 호퍼에 피복제와 물을 넣어 적당히 혼합한다.
  • 혼합된 피복제를 분사기 호퍼에 넣는다.
  • 고소작업 시 받침대를 조립하고 받침대를 밀어 분사액을 분무한다.
  • 분사된 면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분사하기도 하며 작업이 완료된 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분사 전에 필요에 따라 분사면을 세척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2020년 이천 화재 이후 건축법 시행령과 방화구조 기준 규칙을 개정해 마감재 화재안전기준을 모든 공장·창고로 확대하고 있어, 분사단열원이 다루는 피복재도 난연 성능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1]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화재안전과 단열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건물 외벽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기존 뿜칠 단열재를 대체할 신소재 연구도 활발하다.[2] 실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팀은 스티로폼 단열재 자체에 난연제를 코팅하는 준불연 소재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해, 향후 시공 현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공법이 점차 고기능화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철골 내화피복 뿜칠공사는 발주처가 정한 시공기술시방서와 절차서에 따라 일정 관리가 이뤄지며, 통상 1,000평 기준 5~7일 정도가 소요되는 등 현장 공정표에 맞춰 집중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4] 겨울철에는 온도 관리와 전용 배합비 적용이 필요해 계절에 따라 작업 준비 시간이 달라진다.[5]

사회적 기여

작업은 실내·외 건설현장에서 이뤄지며, 정부의 화재안전대책 강화로 화재위험작업 시 안전전담감리와 화재안전관리자가 함께 배치돼 협업하는 구조가 늘고 있다.[6] 물류창고 등 대형 현장에서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용접 등 화기 작업과 뿜칠 작업이 겹치지 않도록 다른 공종 인력과 작업 순서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7]

여담

  • 2020년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에서는 뿜칠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가 폭발성 농도를 만들 수 없다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실험 결과에도 불구하고 우레탄폼 단열재가 화재를 키운 주범으로 지목됐다.[8] 우레탄폼 100g이 타면 5~6명이 사망에 이를 정도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2021년 12월부터 신축 건축물에는 우레탄폼·스티로폼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됐다.[9] 그럼에도 2022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처럼 기존 공사장에서는 여전히 우레탄폼이 쓰이고 있어 화재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