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운영계획관리자

발전소의 표준·품질관리, 신·증설·보수공사 등, 운영관리, 안전관리,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발전운영 업무를 총괄 관리하는 직업이다.

발전운영계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전운영계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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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발전소가 제출한 운영계획은 경제성, 기술적 적합성, 타당성 등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조정하는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입안하며 시행상태까지 관리한다.
  • ▶ 신·증설 공사와 보수공사에 대한 발전소별 기본계획을 입안한 뒤 발전소에 통보하며, 공사에 따른 기술·인력·자재 등의 지원을 비롯한 공사관리 전반을 총괄한다.
  • ▶ 발전소별 물자관리부서의 수급계획용 작성지침을 따라 작성이 끝난 물자수급계획이 검토 대상이며, 이 검토를 마친 뒤 소요자재를 판단하여 관련 부서로 통보한다.
  • ▶ 구입의뢰, 견적서 기술검토, 계약, 통관, 입고과정 등 소요물자의 조달 과정을 관리한다.
  • ▶ 발전소 운전관리업무로서 기기 시험계획, 중요보수사항, 고장내역, 가능출력 등 일일현황을 파악해 보고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 ▶ 발전설비의 수명연장과 설비개선, 발전설비 운용기술의 신기술 개발·도입·보급, 기타 신기술 개발에 대해 시행관리, 용역추진, 계획수립 등을 맡으며, 이는 전력수요·공급여건이 변동되더라도 발전소를 경제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다.
  • ▶ 발전소의 설비용량, 이용률, 경력 등을 감안하여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발전 실적을 관리한다.
  • ▶ 순회기술 점검에서는 시행결과를 종합하고 점검기준 등을 결정하며, 발전소별 점검계획도 입안한다.
  • ▶ 전국 자가발전도서의 연간 순회점검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발전시설 점검을 요청할 때 작성하며, 작성이 끝나면 관할 사업소와 행정관서에 통보한다.
  • ▶ 발전분야 품질관리 업무로서 품질절차서와 사업품질보증계획서를 작성·운영하고, 품질 관련 서류를 검토·승인하며, 품질요원 교육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품질검사와 품질지도를 한다.
  • ▶ 예방대책은 발전설비 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수립한다.
  • ▶ 발전운영을 위한 그 밖의 계획·관리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발전운영계획관리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1]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스마트그리드 도입, 분산 전원 확산 등으로 발전소 운영계획의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전문 인력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2] 한국수력원자력, 한전, 동서·남부·중부·서부발전 등 발전 공기업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제공하며, 정부의 에너지 안보 강화 정책으로 발전소 신설 및 설비 고도화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발전운영계획관리자는 발전 공기업 본사 또는 발전소 관리부서에 근무하며, 발전소 순회 기술 점검 등 현장 활동도 병행한다.[4]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동계 피크 기간에는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나, 발전 공기업의 고용 안정성과 복지 수준은 높은 편이다.[5] 해외 발전 프로젝트 참여 시 해외 파견 기회도 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이집트 등 해외 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한국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는 공익적 역할을 담당한다. 발전운영계획관리자의 전문적 의사결정은 수백만 가구와 산업체에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가능하게 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계획 수립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7] 발전설비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안전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8]

여담

  • •

    발전운영계획관리자는 한국 전력 계통 안정의 핵심을 담당하는 직업으로, 전력 수요 급증이나 기상 이변 시 발전설비 가동 계획을 신속히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9]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 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은 2025년 기준 21,950MW에 달하며, 화력·신재생 등 다양한 발전원을 복합 운영하는 체계에서 운영계획 관리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졌다.[10]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발전소 운영계획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출력 변동성 관리와 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통합 운영 역량이 요구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