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개발자

웨어러블기기나 액세서리를 개발하는 직업이며, 이 기기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쓰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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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활용할 웨어러블기기 또는 액세서리를 개발하며, 모바일혈압혈당계·활동량계·건강측정기 등이 예로 꼽힌다.
  • ▶ 수집·분석 기술을 개발하는데, 그 대상은 활동량·심박·혈압·혈당 등 생체신호다.
  • ▶ 의료와 헬스케어에서 쓰는 인공지능 진단 보조 프로그램,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앱을 만들어 내는 일을 맡는다.
  • ▶ 이미 개발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시험·평가함으로써 의료기기 인증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커리어 전망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시장은 인공지능·웨어러블 기술 발전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00여 건의 허가 사례를 분석해 진단·치료·검사·정보제공 등 사용목적별로 임상시험 요구 기준을 구체화하고, 우수관리체계 특례 대상을 등급 미지정 생성형 AI 제품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를 정비하고 있다.[1]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30여 곳을 포함해 1,6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됐고 영국 의료기기 규제기관(MHRA) 승인도 받아 해외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2]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ICT 기반 의료시스템의 해외 진출전략·실증·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6.0%
융합성 94.2%
소득수준 88.7%
창의성 77.0%
고용유지 67.8%
대인관계 58.8%
일가정균형 49.3%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6%
대학
63%
석사 이상
25%
박사
6%

전공 분포

공학계열
96%
인문계열
2%
교육계열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은 제품 설계부터 임상시험·인허가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개발 일정이 규제기관의 검토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니프레시'는 2025년 1월 개발에 착수해 2027년 상반기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2년 넘게 임상·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4]

사회적 기여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는 병원 방문 없이도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반지형 혈압계는 출시 이후 전국 1,600여 개 의료기관에 보급돼 야간 혈압 관리 등 환자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실수하면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기기가 오작동하면 원인을 하나씩 좁혀가며 수정해야 합니다
  • 문제가 생기면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흥미

  • 코딩이나 설계는 조용히 혼자 몰입해야 해서, 혼자서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 센서나 회로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며 테스트해야 하므로, 손으로 도구를 조작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임금 정보

평균 7,000만원

여담

  • •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김진구 대표가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재활기기 '니프레시'는 별도의 착용형 센서 없이 모바일 카메라로 운동 동작을 인식하는 디지털의료기기다.[6]

  • •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는 손가락 혈관의 미세한 혈류 변화를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감지해 AI 딥러닝으로 분석하며, 2023년 세계 최초로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7]

  • •

    헥토그룹은 분당서울대병원 주도의 '온코텍트 컨소시엄'에 참여해 영상·유전체·병리 데이터를 결합한 폐암 조기진단·재발예측 AI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8]

  • •

    「디지털의료제품법」은 디지털의료제품지원총괄과를 주관부서로, 의료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와 지능형융합의료기기과를 검토부서로 지정했다.[9]

  • •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를, 한독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웰트아이'를 도입하는 등 국내 제약사들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10]

  • •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메모패치 M'은 최대 8일 연속 측정이 가능한 초경량 기기로 미국 FDA 510(k) 승인을 받았고, '바이탈 피카소'는 임상 악화를 예측하는 식약처 지정 혁신의료기기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