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담사

금융회사나 대출모집법인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대면, 온라인, 전화 등으로 대출상품을 설명하고 대출신청에 관한 상담업무를 수행하거나 대출수요자를 발굴하여 대출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출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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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출상품 수요자를 발굴하고 대면, 온라인, 전화, 상품안내장 배포 등의 방법으로 대출상품을 설명하고 홍보한다.
  • ▶ 대출상품의 조건 및 대출내용(대출가능조건, 대출가능금액, 대출금리, 대출 시 부대비용, 대출만기 및 대출상환방법, 중도 상환 시 불이익, 대출이자 또는 원금 연체 시 불이익 및 기타 금융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설명한다.
  • ▶ 대출서류를 접수하거나 접수한 서류를 대출모집업무를 위탁한 금융회사 또는 대출모집법인에 전달한다.
  • ▶ 대출 모집 실적에 따라 금융회사 또는 대출모집법인으로부터 모집수수료를 받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온라인·모바일 비대면 대출 플랫폼 확산으로 대면 대출 상담 수요는 일부 감소하나, 복잡한 주택담보대출·기업금융 등 고액 대출 심사에서 전문 상담 인력은 꾸준히 필요하다. 핀테크·인터넷은행 성장으로 업권이 다양화되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금융기관 소속 대출 상담 직원은 통상 정시 출퇴근이 일반적이나, 분기말 대출 목표 달성 시기에는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은행권 텔러·상담 인력은 무례한 고객 응대, 실적 압박에 따른 감정 노동 부담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사회적 기여

대출상담사는 개인·소상공인이 필요 자금을 제도권 금융을 통해 적시에 조달할 수 있도록 중개한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소상공인 담보대출 금리를 비교 공시하는 것도 이런 서민 금융 접근성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다.[3]

임금 정보

은행·금융기관 소속 대출 상담 직원의 평균 연봉은 3,500만~5,000만 원 수준이다. 독립 대출모집인은 성과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4]

여담

  • •

    대출모집인(대출성 상품 판매대리·중개업자) 등록 제도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2021년부터 시행됐다. 소속 대리·중개업자가 100명 이상인 대형 법인이나 온라인 플랫폼은 금융감독원에, 개인 대리·중개업자는 은행·보험·저축은행 등 소속 금융협회에 등록해야 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