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반장

단조작업과 작업 공정 직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조정한다.

단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조프레스현장감독금속가공관리감독자안전관리뿌리산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문서에 따라 단조할 제품을 확인한다.
  • ▶ 공정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공구를 점검하고 확인한다.
  • ▶ 공정별 계획에 따라 작업원을 배치하고 작업지시를 한다.
  • ▶ 각 공정을 확인하며 부분품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지시한다.
  • ▶ 완성된 제품의 규격을 점검하고 작업지시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 ▶ 작업원에게 기술적인 지도를 하며 작업장의 안전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4년 기준 국내 단조강 생산능력은 138만톤, 2015년 총수요 전망은 211만톤이었으나 원-엔 환율 하락으로 수출기업 수익률이 20%에서 5%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업황 부침이 있었다.[1] 자동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는 복합 단조·정밀형상 단조기술 개발로 단조기술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전망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단조 현장은 고온의 소재를 다루는 프레스·단조기 작업 특성상 끼임 사고 위험이 커 방호장치·비상정지장치 점검과 위험구역 관리가 반장의 상시 업무다. 경기도에서만 2020~2022년 제조업 종사자 158명이 숨졌고 이 중 끼임 사고가 47명(29.7%)으로 가장 많았다.[3]

사회적 기여

뿌리산업은 자동차·기계·가전·조선·플랜트 등 5대 업종 매출의 근간이 되지만 청년층 기피로 기능·기술인력이 가장 부족한 산업으로 꼽힌다. 단조반장은 현장 숙련 기술 전수와 안전 관리를 통해 이런 인력난 속에서도 생산 현장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4] 고용노동부는 매년 지방관서별 재해자수·사망자수를 담은 산업재해현황 통계를 공표해 단조 등 제조업 현장의 재해 예방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5]

임금 정보

금속 단조 제조업 반장급 기준 월 임금은 조작원보다 관리 수당이 추가되어 다소 높다. 경력과 담당 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6]

여담

  • •

    단조는 소성가공의 일종으로 절삭가공·주조가공에 비해 동일 형상을 대량으로 양산하는 데 유리하며, 가공 온도에 따라 용탕단조·열간단조·온간단조·냉간단조·분말단조로 구분되고 이 중 냉간단조가 정밀 단조에 주로 쓰인다 [7]

  • •

    한국소성가공학회는 단조 분과를 포함해 11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단조 분과는 기계·자동차·항공산업 전반의 핵심 소재·부품을 경제적으로 제조하는 생산 기반 기술로 소재 특성 평가·신공정 개발·금형 설계 최적화 등을 다룬다 [8]

  • •

    2015년 기준 국내 뿌리산업 생산액은 127.7조원으로 제조업의 8.9%를 차지했으며, 뿌리기업 종사자는 50만4,387명에 달했다 [9]

  • •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중심의 단조업계가 도제식 기술 전수에 의존해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조 공정 순서에 따라 소재·공정설계·금형·열처리·품질관리를 다룬 현장학습서 '단조기술의 이해'를 발간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