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모금가

기부금 모금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기금모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금모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펀드레이저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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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액모금의 경우, 모금 목표액과 사용 목적을 명확히 수립한다.
  •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모금요청서 혹은 약정서 등을 발송한다.
  •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 고액모금의 경우, 기부능력, 관심 분야 등 기부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기부자를 발굴한다.
  • 기부자로부터 기부를 받거나 다른 기부자를 소개받는다.
  • 기부금을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하거나 관련 단체에 보내기도 한다.
  • 기부금 사용에 대한 보고서를 기부자들에게 발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고령화·사회 양극화 심화로 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영리·공익 섹터의 재원 마련을 담당하는 기금모금가의 역할이 장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1] 국내 사회적기업 인증 수가 3,700여 개에 달하며 소셜벤처 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 사회 가치 창출과 모금을 결합한 직무를 담당하는 전문 모금가의 수요가 다양한 조직에서 증가하고 있다.[2]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공적 보조금 의존을 줄이고 민간 후원 기반을 구축하려는 기관이 늘면서 예술기금 모금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기금모금가는 연말 기부 캠페인 시즌(11~12월)에 업무 강도가 집중되고 대규모 이벤트·캠페인 기획 시 야근이 발생하지만, 비영리조직은 주 5일 근무제와 유연근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높다.[4] 대형 모금기관(굿네이버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은 복리후생과 처우가 안정적이나, 소규모 비영리기관은 급여 수준이 민간기업 대비 낮을 수 있어 기관 규모와 사명감을 함께 고려한 경력 설계가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기금모금가는 기부자와 사회적 수혜자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아동 보호·빈곤 탈출·재난 구호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재원을 조성하는 직접적인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6] 문화예술 분야 모금 전문가는 예술가와 시민이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공적 재원 감소를 민간 후원으로 보완함으로써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한다.[7] 굿네이버스·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국제개발협력 NGO에서 활동하는 기금모금가는 전 세계 아동권리·기아·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주의적 재원을 조성하는 사명을 지닌다.[8]

여담

  • 기금모금가의 전문성을 공인하는 국제 자격인 AFP(공인모금가협회) 인증은 모금 역사·윤리·전략 역량을 평가하며 전 세계 비영리단체 종사자 사이에서 표준 역량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9] 한국의 기부금 관련 세법은 지정기부금·비지정기부금으로 구분하여 소득 공제 한도를 규정하며, 개인 소액 기부자의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참여 확대로 기부 생태계가 다변화되고 있다.[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4년 문화예술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35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조성하였으며, 기업 메세나와 개인 후원자를 연결하는 모금 중개인 제도를 운영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