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착즙기조작원

과실액을 제조하고자 과실을 분쇄하고 착즙하는 분쇄기, 착즙기를 조작·관리한다.

과실착즙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실착즙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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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별로 선별된 과실원료의 종류 및 수량을 확인하고 분쇄기의 칼날과 착즙기의 상태를 점검·조정한다.
  • 컨베이어를 통해 분쇄기에 투입되는 과실 중에서 상태가 좋지 않은 과실을 선별한다.
  • 과실이 투입되는 과정을 관찰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한다.
  • 분쇄기와 착즙기를 가동한 후 착즙상태를 확인하여 필요시 재조정한다.
  • 착즙된 과실즙은 여과공정으로 이송하고 찌꺼기는 폐기장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전체 주스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착즙주스 판매액은 2013년 211억 원에서 2015년 272억 원으로 늘어 건강 지향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1] 풀무원·매일유업·롯데칠성 등이 착즙주스 시장에 진출했고, 저온 고압의 콜드프레스 같은 착즙 공법이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 .[2] 우리나라 과실류 수출액이 2024년 3억8천만 달러를 넘는 등 원료와 가공품의 수요 기반이 형성돼 있다 .[3]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식품 가공 신소재와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면서 가공 라인의 자동화·고도화가 이어진다 .[4] 국산 사과 품종 보급이 늘며 착즙 원료의 국산화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과실착즙기조작원은 식품 제조 공장의 가공 라인에서 분쇄기·착즙기를 가동하며 착즙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조정한다 .[6] 착즙주스는 신선도가 생명이라 원물 신선도 관리와 냉장유통이 중요해 위생 규정을 철저히 지킨다 .[7] 작업장은 원료처리실·제조가공실·포장실로 구분돼 공정별로 동선과 위생이 관리된다 .[8]

사회적 기여

과실착즙기조작원이 만드는 과실즙은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영양을 담은 건강 음료의 원료가 된다 .[9]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라 위해요소를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음료를 공급한다 .[10] 농가에서 재배한 국산 과일을 가공해 활용함으로써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식품산업과 농업을 잇는 역할을 한다 .[11]

여담

  • 착즙주스는 생과일·채소를 그대로 짜 만든 것으로, 과즙을 끓여 농축한 뒤 물·향료를 섞는 농축환원주스와 구분된다 .[12] 국내 음료류 시장에서 과채주스는 약 4.2%, 과채음료는 3.9%를 차지하며, 신선한 착즙주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13] 저온에서 순간적으로 고압을 가해 짜는 콜드프레스 착즙은 열을 가하지 않아 과채의 영양 성분을 보존한다 .[14] 원물을 그대로 짜는 비농축 착즙은 일반 주스보다 많은 원물을 쓰며, 양배추즙 30포에 양배추 10㎏이 들어가기도 한다 .[15] 착즙액의 원료가 되는 사과는 2024년 약 46만 톤, 배는 17만8천 톤이 생산됐다 .[16] 가공용으로도 쓰이는 사과는 골든볼·감로 등 신품종이 개발돼 원료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17] 배도 신품종이 보급돼 착즙·넥타의 원료로 활용된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