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세관원

반입금지 품목 및 밀수 등을 단속하기 위해 항공기로 수출 및 수입되는 모든 물품과 출입객의 휴대품을 검사하고 분석한다.

공항세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항세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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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항공기를 통해 수출 및 수입되는 물품의 수출입신고를 수리하고, 필요한 경우 해당 물품을 검사·감정한다.
  • 수입물품에 대하여 품목별로 세액을 징수하고, 사후에 세액을 심사한다.
  • 관리대상 화물을 선별하여 검사한다.
  • 사전에 항공사로부터 여행객의 정보를 입수하고 검사대상 여행자를 선별한다.
  • 검사대상으로 지정된 물품에 대해 자진신고를 받거나 엑스레이 장비 등으로 검사한다.
  • 반입제한물품, 면세초과물품 등을 선별하여 통관절차를 이행하도록 지도한다.
  • 밀수 및 마약, 폭발물 등을 단속하고, 이를 위해 탐지견을 이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해외여행과 전자상거래(해외직구)가 늘면서 마약·밀수 단속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1] 관세청은 2024년 9월까지 623건·574kg의 마약을 적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건수가 24% 늘었다.[2] 이에 우범 항공편 탑승자를 입국 즉시 검사하고 밀리미터파 검색기 등 첨단 장비를 늘리고 있다.[3] 마약탐지견을 90마리에서 250마리까지 확대하는 등 단속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공항세관원은 항공기가 24시간 운항하는 공항 특성상 새벽·야간을 포함해 교대로 근무하며, 우범 항공편은 착륙 즉시 검사해야 해 심야 근무가 잦다.[5] 마약·밀수범과 직접 대면하며 위해물품을 가려내야 하는 긴장도 높은 단속 현장을 다루는 점도 특징이다.[6]

사회적 기여

공항세관원은 마약·총기·가짜상품 등 위해물품과 불법 외환의 국내 반입을 막아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 공정한 무역 질서를 지키는 국경 수호의 최일선을 담당한다.[7] 관세청은 신고 포상금을 마약류는 최대 3억 원까지 지급하며 밀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8] 마약 밀수가 국제우편·특송·여행자 등 여러 경로로 늘면서 세관의 단속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9]

여담

  • 공항세관원이 적용하는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는 1인당 미화 800달러이며, 주류는 2ℓ·400달러 이하 2병, 담배 200개비, 향수 100㎖까지 별도로 면세된다. 면세 범위를 넘는 물품을 자진신고하면 관세의 30%를 깎아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