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사무·금융·보험직

공정무역전문가

개발도상국 생산품의 교역을 지원하여 소비자가 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이다.

공정무역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정무역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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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소비자가 개발도상국 생산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 교역을 뒷받침한다.
  • ▶ 현지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선진국에서 팔 수 있도록 돕고 논의한다.
  • ▶ 생산품의 품질이 향상되도록 현지 생산자를 교육하고 훈련한다.
  • ▶ 개발도상국 생산품을 수입하고 제조하며 판매·유통하는 일을 진행한다.
  • ▶ 사회에 공정무역을 알리는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커리어 전망

공정무역전문가에 대한 별도의 공식 고용전망 통계는 아직 없지만, 국내 공정무역 활동 기반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는 2013년 출범 이후 활동을 넓혀와 2021년 4월 기준 12개 공정무역도시와 13개 공정무역 커뮤니티가 활동하고 있다.[1] 국제적으로도 공정무역 인증 제품이 37,000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인증·교육·유통을 담당할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8.7%
대인관계 87.2%
창의성 86.7%
고용유지 71.0%
소득수준 70.8%
사회공헌 65.3%
일가정균형 28.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정무역전문가는 생산자에게 최저 가격을 보장하고 공동체 발전에 쓰이는 프리미엄을 관리하는 등, 농민·노동자의 적정 생활 소득 달성을 지원하는 실무를 수행한다.[3] 공정무역단체 활동으로서 생산자·소비자를 연결하고 공정무역을 홍보하는 업무 비중이 커, 세계공정무역의 날 등 캠페인 시기에는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윤리적 소비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가 큰 직업으로 평가된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아름다운커피, 두레생협 APNet,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한국YMCA피스커피, iCOOP생협 등 활동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어 경력을 넓힐 기회도 늘고 있다.[5]

적성 및 흥미

적성

개발도상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선진국에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단계별로 수행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공정무역을 사회에 알리는 일에 관심이 있고, 맡은 일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사회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담

  • •

    한국공정무역협의회(KFTO)는 2012년 4월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설립됐다.[6]

  • •

    국내 첫 공정무역단체인 아름다운커피는 2002년 설립돼 네팔·페루·르완다·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이상에서 수입한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7]

  • •

    패션 브랜드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는 2008년 설립돼 네팔·방글라데시·인도 여성 생산자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의류를 공정한 가격에 거래한다.[8]

  • •

    서울 성북구는 2025년 6월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받았으며,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가 초기 33개소에서 39개소로 늘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