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원

우체국 금융업무, 현업창구(회계)업무, 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관리업무 및 우편통계 관련 업무를 한다.

계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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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개인 또는 법인·단체가 우편대체 계좌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실명을 확인한다.
  • 통장을 발행하는 우편대체 가입업무와 공익단체 또는 법인임을 증명하는 관련 증빙서류를 조회하여 통장을 발행하는 공익계좌 개설업무를 포함하는 계좌 개설업무를 수행한다.
  • 가입자가 요청할 경우 가입국, 주민번호, 사업자번호, 상호, 주소 등을 변경한다.
  • 가입자의 탈퇴요청에 따라 계좌의 잔고가 없는 상태에서 탈퇴신청서를 작성하고 실명확인 및 인감을 대조하여 가입원부와 서류결재를 통하여 통장을 폐기하는 계좌탈퇴업무를 수행한다.
  • 납입, 지급, 이체잔고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자기앞수표 발행 및 지급하는 업무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종이 우편 물량은 전자고지 전환 등으로 빠르게 줄어 2024년 1인당 우편 이용량이 50.5통으로 떨어졌고 2020~2024년 연평균 4.6% 감소했다 .[1] 다만 우체국예금은 1905년 우편저금에서 출발한 국영 금융으로 보편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전히 운영된다 .[2] 우체국보험도 저소득층까지 아우르는 공익 금융으로 유지되고 있어 금융 창구 업무 수요는 남아 있다 .[3] 무인우편창구와 CD/ATM·인터넷뱅킹이 확산되며 단순 수납·계산 업무는 자동화되는 추세다 .[4] 따라서 계리원의 업무는 우편보다 예금·보험 등 금융 창구와 정산·관리 업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계리원은 우체국 창구에서 근무하며 금융 대민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우편 업무는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시간에 이뤄져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하다 .[6]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으로서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우체국·집중국 등에 배치된다 .[7] 공개경쟁채용 시 응시하는 지방우정청 거주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 등 근무지가 지역 단위로 정해진다 .[8]

사회적 기여

우체국이 철수하면 민간 금융기관이 하나만 남는 읍·면이 전체의 40%를 넘을 만큼, 계리원이 지키는 우체국 금융 창구는 농어촌·도서벽지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는 사회 안전망이다 .[9] 우체국보험 역시 의료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소액 공익보험으로 저소득층의 보장 공백을 메운다 .[10]

여담

  • 우체국예금은 1905년 우편환·우편저금으로 시작해 1983년 체신예금을 거쳐 2000년 지금의 우체국예금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7년 무인자동화창구가 도입되는 등 100년 넘게 국민의 보편적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아 왔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