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및 채굴기계운전원

토목공사용, 도로공사용으로 사용되는 불도우저, 굴삭기, 로우더, 스크레이퍼, 도로정지기 등의 중장비를 운전한다.

건설 및 채굴기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 및 채굴기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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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또는 작업현장을 파악하고 작업에 필요한 부품, 작업시간, 작업절차 등을 결정한다.
  • 작업에 필요한 부속품을 설치, 조정하고, 연료를 채우며 기계를 점검한다.
  • 예정된 절차와 순서에 따라 중기를 운전, 조작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 공사책임자, 다른 중기운전원 또는 작업인부와 필요한 의사교환을 한다.
  • 작업의 정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수정을 한다.
  • 중기를 소제하고, 닦고, 기름치며 간단한 정비를 한다.

커리어 전망

정부 SOC 투자·도시 재정비·재건축 수요와 광업 자원 확보 정책이 건설기계 운전원 수요를 견인한다. 대한건설협회 종합건설업조사는 매년 계약액·기성액 등 건설업 실적 통계를 발간하며 2024년 보고서가 최신이다 .[1]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는 굴착기·지게차 등 분야별 생산·내수·수출 통계와 한국국제건설기계전(KOREA INTERMACH) 운영을 통해 산업 동향을 제공한다 .[2]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정책을 추진하면서 광업 분야 채굴기계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3] 다만 건설업·광업 모두 산업재해 비율이 높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교육 의무화로 숙련 운전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4] 최근 볼보그룹코리아의 EC750EHR 36m급 고층 철거용 굴착기 출시처럼 도시 재개발용 특수 장비 시장도 확대 중이다 .[5] 현대제뉴인은 'AI 융합 기술센터'를 설립해 세계 최초 자율주행 굴착기 개발에 착수하면서 자동화·무인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6]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67%
전문대
30%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46%
인문계열
38%
사회계열
13%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설 현장 운전원은 공사 일정에 따라 새벽 출근·연장·휴일 작업이 잦으며 토목·도로 공사 등 옥외 작업 비중이 높아 기상 조건에 민감하다 .[7] 대형 건설사 정규직은 평일 08~17시 근무에 4대 보험·연차가 보장되지만 일용직·하도급 운전원은 일감에 따라 근무가 유동적이다. 대한건설협회는 표준품셈에 따른 운전원 노임단가를 매년 고시해 인건비 기준을 제공한다 .[8]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면허자에 3년 4시간 안전교육·10년(또는 65세 이상 5년) 적성검사를 의무화해 작업 외 자기관리 시간을 보장한다 .[9]

사회적 기여

건설-및-채굴기계운전원은 도로·교량·터널·항만·아파트 등 국가 인프라 건설과 광물 채굴 자원 확보의 일선 기술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면허·등록·검사 체계를 운영해 인프라 안전을 관리한다 .[10]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ISO·KS·KOCEMA 표준을 개발하고 한국국제건설기계전(KOREA INTERMACH)을 운영해 산업 위상을 높인다 .[11]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외자원사업 지원으로 민간 광업 기업의 탐사·개발·생산 전 주기를 돕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정책으로 채굴기계 분야 종사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12] 건설업·광업의 높은 산재율 때문에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통계 공개와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운전원의 작업 환경 개선을 견인한다 .[1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950만원
평균 50% 4,600만원
상위 25% 5,5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건설기계관리법은 굴착기를 '중량 1톤 이상의 굴착장치를 가진 무한궤도식 또는 타이어식 기계'로 정의하며 면허는 시·도지사가 발급한다 .[14]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건설기계조종사가 10년마다(65세 이상은 5년마다) 적성검사를 받고 3년마다 4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15] 면허 발급 수수료는 1건당 2,500원이며 처리기간은 약 1개월이다 .[16] 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DX800LC 스마트 굴착기가 한국공학한림원의 '2019 올해의 산업기술 15선'에 선정될 만큼 국산 중장비 기술력이 국제 수준에 도달했다 .[17] 광업법 제3조는 금·은·구리·아연·텅스텐·석탄 등 약 70종의 '법정광물'을 지정해 정부 허가를 받아 채굴하도록 규제한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