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채굴단순종사원

건설·채굴단순종사원은 숙련 작업원의 지시를 따라 육체노동을 반복하는 직업이다.

건설·채굴단순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채굴단순종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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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설현장에서 숙련공이 하는 일을 돕는데, 이때 수동공구나 도구를 사용한다.
  • ▶ 기계와 장비, 건축 장식품 등을 조립한 뒤 설치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고, 이와 함께 연장과 부품을 올려 준다.
  • ▶ 수동공구를 들고 조적면이나 미장면, 콘크리트 타설면 등을 닦아 내거나 손질한다.
  • ▶ 광산이나 채석장에서 폐쇄된 작업장에 있는 철재 지주와 목재 지주를 제거한다.
  • ▶ 노천광의 땅은 곡괭이나 삽 등으로 파거나 메우는데, 모래나 자갈, 점토, 백악을 채굴할 때 하는 일이다.
  • ▶ 퍼 담아 옮기는 대상은 철근, 시멘트, 모래, 자갈 등 건설자재이며, 이 자재를 고르게 펴거나 혼합하는 일도 한다.
  • ▶ 바위나 수목, 흙더미처럼 공사를 가로막는 것들은 치우거나 다른 곳으로 옮긴다.
  • ▶ 철근이나 파이프 등을 절단하거나 절곡해 일정한 길이로 만드는 데 작업대, 걸쇠, 해머 등을 쓴다.
  • ▶ 작업장비와 공사자를 차에 싣거나 내린 후에는 정해진 장소에 적재하는 일까지 맡는다.
  • ▶ 정리와 청소는 건설현장뿐 아니라 그 주변에서도 이루어진다.

커리어 전망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해, 여름철 노천 채굴·건설현장의 작업 일정이 기후 변수에 더 민감해지고 있다 .[1] 전국 건설업 등록업체는 2026년 9월 기준 1만8,227개(면허 2만917건)로 건축·토목 분야에 집중돼 있어 관련 단순노무 수요도 이 분포를 따라간다 .[2] 90데시벨을 넘는 소음작업장에서는 사업주가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수립·시행해야 해 채석장 등 소음이 큰 채굴 현장의 근로 여건도 점차 안전 규제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5%
고등학교
38%
전문대
18%
대학
21%
석사 이상
9%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66%
사회계열
14%
인문계열
10%
자연계열
1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일용직 특성상 날씨 악화나 공사 중단 시 즉시 휴무가 발생해 수입이 불안정하다.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오후 2~5시 옥외작업이 중지되는 등 폭염기에는 근무시간이 외부 요인에 좌우되기도 한다 .[4] 90데시벨을 넘는 소음 작업장에서는 청력보호구 착용이 의무이며 사업주가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할 만큼 소음 노출도 관리 대상이다 .[5]

사회적 기여

사회 인프라 건설에 기여하는 필수 인력이지만, 건설업은 2025년(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의 47.3%(286명)를 차지해 산업 안전 인식 개선이 계속 과제로 남아 있다 .[6] 광산안전사무소는 채굴로 인한 지반침하 측정과 갱도 되메우기, 폐석·광물찌꺼기 집적장 관리 등 광해방지 업무를 감독해 채굴 현장 주변 지역사회의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한다 .[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2.9%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75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건설업은 2025년(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605명 중 286명(47.3%)으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9]

  • •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신호수의 역할과 책임을 다룬 '현장의 안전지킴이' 안내서를 배포해 신호수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10]

  • •

    정부는 50인 미만 중소건설업체의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비로 350억 원을 지원해 매년 10% 이상 추락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

  • •

    건설업 노동자 중 중량물 취급으로 근골격계질환을 겪는 인원은 37.5%에 달하며 2010~2019년 사이 관련 질환자가 198% 늘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