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견적원

건설견적원은 건축구조물, 교량, 도로, 전기·기계 설비 등의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분석해 견적서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건설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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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축구조물·교량·도로, 전기·기계 설비 등 공사의 비용을 먼저 분석하고, 분석한 공사 비용에 대한 견적서를 이어서 작성한다. 건설사업에 소요되는 장비·자재·노동력 등에 대한 비용 견적서를 쓸 때는 설계 도면, 시장가격, 각종 내역서를 근거로 삼는다. 공사비 전체를 산출할 때는 공사 규모별로 필요한 인력의 비용을 반영하며, 산출이 끝나면 입찰 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경쟁업체와 입찰 방법 등을 파악한 다음, 관련 자료를 분석해 낙찰될 수 있는 입찰 금액을 계산해 낸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건설견적원의 고용은 관련 직업인 건축시공기술자·견적원 기준으로 현 상태에 머무르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주택시장 성장률 둔화의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지만, 표준품셈·표준시장단가·노임단가가 매년 개정되며 디지털·BIM 기반 적산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1] 한국표준품셈정보원 등 적산 정보 인프라가 강화되면서 정확도 중심의 견적 전문성이 상시 요구되는 흐름이다.[2]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1.0%
소득수준 85.0%
사회공헌 83.5%
융합성 78.5%
고용유지 72.8%
대인관계 64.3%
일가정균형 4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17%
대학
83%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건설견적원은 입찰 마감 시기가 가까워지면 야근이 잦아지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 특성을 띤다. 표준품셈·노임단가가 매년 개정되어 신규 자료 학습이 상시 필요하며, 정부·민간 발주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단기간 다수 견적을 동시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견적 정확도가 입찰 수주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견적원의 사회적 위상은 안정적이다. 한국표준품셈정보원이 매년 표준품셈 개정사항과 노임단가를 발간하는 등 산업계 인프라가 표준화되어 있어 정확도 중심 전문성이 보장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건설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정확하게 산출해 낼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건설 및 공사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설계 도면을 분석할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책임감이 강하고 정해진 계획에 따라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278만원

워크넷 직업정보(2021년 기준), 관련 직업인 건축시공기술자 및 견적원의 평균 연봉(중앙값)은 4,278만원으로 전체 직업 평균(4,072만원)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5]

관련 영상

여담

  • •

    한국의 건설공사비 산출 체계는 표준품셈 기반으로, 표준품셈은 1962년 발주부서별 적산기준으로 처음 활용되기 시작했다.[6] 한국표준품셈정보원도 매년 표준품셈 개정사항과 상·하반기 공사부문 노임단가를 별도 발간해 견적 실무에 활용된다.[7] 2025년 하반기 적용 표준품셈에서는 표준시장단가 1,832개 항목 중 414개 항목이 시공 실태 변화·건설기준 강화 등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정됐고,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확대를 위해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출범시켰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