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메뉴를 연구·개발하여 보급하며 레스토랑 등 음식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교육 등의 업무를 한다.

요리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리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리연구가되는법조리기능장궁중음식연구K푸드전문가요리연구가연봉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음식을 소비하는 주 고객을 설정하고, 연령층, 소비성향, 지역적 특성 등을 분석하여 새로운 음식 또는 메뉴를 개발한다.
  •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기존 음식과 메뉴를 개선한다.
  • 한식, 전통음식, 전통 식재료, 궁중음식 등을 연구개발하고 표준화하여 국내외로 알린다.
  • 새로운 메뉴 등을 조리사 및 일반인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 방송 등에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 레스토랑, 식품업체, 지자체식품부서 등을 대상으로 된장, 고추장 등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거나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한다.
  • 전통음식이나 궁중음식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해 정책적 조언 및 구현 등 정책적 지원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건강·웰빙 트렌드와 맞춤 식이요법 수요 증가로 전문 요리 연구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2] OTT·유튜브 등 디지털 미디어의 요리 콘텐츠 폭발로 요리연구가의 미디어 노출 기회가 늘어났다.[3] K-푸드의 글로벌 인기로 한국 전통 음식 연구·개발 전문가 수요가 국내외에서 증가하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요리 개발과 레시피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방송 출연·행사 참가 등 불규칙한 일정도 따른다. 조리 현장에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신체적 노동이 요구되며, 식재료 구입·준비 등 부가 업무도 많다. 독립 요리연구가는 시간 관리의 자율성이 높은 편이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건강한 음식 문화 형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전통 음식 연구·보존을 통해 식문화 유산을 계승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대중에게 알린다. 취약 계층 대상 식생활 교육·영양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적 역할도 있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요리연구가 연봉 중위값은 약 3,500만 원이며, 하위 25%는 2,000만 원, 상위 25%는 5,500만 원이다.[2] 방송 출연·저서 출판·유튜브 수익까지 합산한 유명 요리연구가의 경우 억대 수입도 가능하다. 식품기업 R&D 연구원은 대기업 수준의 안정적인 처우를 받는다.

여담

  • 황혜성(1920~2006)은 한국 궁중음식의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로, 구한말 상궁에게 직접 사사받아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맥을 현대에 전수한 요리연구가다.[3] 1971년 궁중음식연구원을 설립하고 40년 이상 궁중음식의 학술 연구와 보급에 헌신하여 잡채·신선로·전복찜 등 전통 음식의 정확한 레시피와 격식을 후대에 전수했다.[4] 서울대학교·이화여대 등 대학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강의했으며, 딸 한복려가 한국의 식문화 전통을 이어받아 궁중음식연구원 2대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