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요리연구가는 새로운 메뉴와 새로운 음식을 연구·개발해 보급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요리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리연구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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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음식 소비 주 고객을 설정한다. 지역적 특성·소비성향·연령층 등을 분석해서 새로운 메뉴 또는 음식을 개발한다.
  • ▶ 기존 메뉴·음식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개선한다.
  • ▶ 한식·전통 식재료·궁중음식·전통음식 등을 대상으로 연구개발하고 표준화해 국내외로 알리는 일을 한다.
  • ▶ 조리사 및 일반인에게 새로운 메뉴 등을 보급하려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과 교육을 진행하는 일을 한다.
  • ▶ 방송 등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음식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 ▶ 지자체식품부서·식품업체·레스토랑 등을 상대로 고추장·된장 등의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는 일이나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일을 한다.
  • ▶ 한식(전통음식이나 궁중음식 등)의 세계화를 위해서 정책적 지원을 하기도 하는데, 정책적 조언·구현 등이 그 예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 전망이다. K-푸드의 글로벌 인기로 한식 세계화 관련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1] 2026년 기준 뉴욕·파리·도쿄 등 6개 도시에서 23개 한식당이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돼 있으며, 신규 지정 대상은 싱가포르·방콕·자카르타·홍콩 등 아시아 4개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2] 이러한 한식 세계화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근거해 한식진흥원이 추진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요리연구가는 레시피 연구·자료 조사에 상당한 시간을 쓰며, 방송 출연·행사 참가 등으로 일정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고 조리 현장에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신체적 노동도 따른다. 전수교육기관 소속인 경우 정기 강좌와 발표회 일정에 맞춰 근무가 이뤄진다.[4]

사회적 기여

요리연구가는 전통 음식·식문화 유산의 계승과 보존에 기여하며, 방송·매체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공익적 역할도 한다.[5] 지자체·정부 행사의 상차림 고증·자문에 참여해 전통 문화 재현에 기여하기도 한다.[6]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3,500만원
상위 25% 5,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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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성(1920~2006)은 한국 궁중음식의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로, 1967~1972년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1971년 궁중음식연구원을 설립해 전통 한국음식 문화의 전수·보급에 힘썼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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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기능보유자인 딸 한복려가 현재 궁중음식연구원 원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