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외교관은 본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외국과의 교섭을 통해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의 보호와 증진을 추구하며, 해외동포와 해외여행을 하는 자국민을 보호합니다.

외교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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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외교관은 본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외국과의 교섭을 통해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의 보호와 증진을 추구하며, 해외동포와 해외여행을 하는 자국민을 보호합니다.
  • 부임한 나라의 정치적 사건과 상황을 본국에 보고하며, 경제 통상 정보, 생활 정보 등을 수집 및 분석하여 본국의 정부나 기업에 알립니다.
  • 본국을 대신해 본국의 이익과 정책을 옹호하는 교섭을 하고, 본국의 전통 및 문화를 알리는 문화 홍보 활동을 합니다.
  • 본국과 주재국과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양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과학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 부임한 나라에 있는 자국민에게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출생 및 혼인신고, 여권 발급과 연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자국민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을 보호합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1]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한반도 안보 이슈, ODA(공적개발원조) 확대로 외교 인력 수요는 안정적이다. 디지털 외교, 기후변화 외교, 사이버 안보 등 신흥 외교 분야가 확대되면서 전문성 있는 외교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2.5%
사회공헌 79.5%
창의성 66.0%
융합성 65.0%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90%
석사 이상
10%

전공 분포

사회계열
57%
자연계열
20%
공학계열
17%
인문계열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해외 공관 근무 시 3~4년 주기로 국가 발령이 난다. 위험 지역 파견 시 가족 동반 어려움, 언어·문화 적응 문제, 교육 환경 변화 등이 단점이다. 외교 행사·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대응이 요구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국가를 대표해 한국의 국제적 이익을 수호하고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 역할이다. 재외 국민 보호, 국제 조약 체결, 글로벌 이슈 해결에서 직업적 사명감이 매우 높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높음'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81.8% 매우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자신의 특성을 알고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자원을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주재국과의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새로운 결론에 이를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뛰어난 외국어 구사 능력과 쉽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설득하는 것을 좋아하고 발표와 연설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문서를 작성하고, 검토를 통해 정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계획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외교관 연봉 중위값은 약 6,500만 원이며, 하위 25%는 5,000만 원, 상위 25%는 9,000만 원이다.[2] 외무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기본급 외 해외 근무 수당·주거 지원이 추가된다. 해외 공관 근무 시 물가 보정 수당으로 실질 보상이 상당히 높으며, 대사급은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가 따른다.

여담

  • 한국의 외교관 수는 2024년 기준 약 1,800명이며, 전 세계 약 170개국에 공관(대사관·총영사관·대표부)을 운영한다.[3] 한국은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유엔 사무총장(반기문)을 배출한 국가로,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제기구 진출 외교관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5급 공무원 시험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