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상표·디자인·발명·새로운 기술 등의 권리를 얻도록 상담하고 도우며, 특허를 얻는 일과 그 권리를 지키는 일을 대행하는 직업이다.

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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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새로운 기술의 발명·디자인·상표 등에 대한 특허권 취득을, 기술적 측면과 법률적 측면 양쪽에서 상담하고 지원한다.
  • ▶ 설계도·제품 등 특허권을 얻으려는 대상을 조사·검토하면서, 유사 제품의 특허권 또한 조사한다.
  • ▶ 발명이나 상표 등이 서로 비슷한지, 기존 다른 산업재산권을 침해하는지를 감정한다.
  • ▶ 특허등록용 문서를 작성하고 의뢰인과 함께 검토한 다음, 특허권을 출원·청구한다.
  • ▶ 특허 분쟁 소송을 대리하며, 그 대상은 소유권 권리 분쟁 또는 특허 발급 거부 등이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변리사의 일자리 규모는 지식재산을 둘러싼 기업 경쟁 심화와 국제 특허 출원 증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자·반도체·정보통신·생명공학 등 ICT·바이오 분야 전문 변리사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다만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2023)에서는 응답자 38%가 유지, 36%가 다소 감소로 답하여 시장 진입 경쟁이 점차 격화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2.5%
융합성 91.7%
사회공헌 79.5%
창의성 66.0%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80%
석사 이상
16%
박사
4%

전공 분포

공학계열
76%
사회계열
13%
자연계열
11%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특허 출원 마감일(우선일)에 맞춘 집중 근무 기간이 있다. 기술 명세서 작성과 심판 대응 업무의 정밀성이 요구되어 지식 노동 강도가 높다.[2] 재택·유연 근무를 도입한 특허법인이 늘고 있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발명가와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이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특허 전략 지원으로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3]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맡은 일을 책임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논리력과 서류 작성을 위한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법률적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따르기 위해 규칙대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200만원
평균 50% 5,800만원
상위 25% 8,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변리사는 비변호사 중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심판을 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전문직이다.[4]

  • •

    한국의 AI 관련 특허 출원은 2011년 530건에서 2020년 14,848건으로 약 28배 증가하며 변리사의 AI·반도체·바이오 분야 전문성 수요를 늘리고 있다.[5]

  • •

    2026년 9월 기준 대한변리사회에 등록된 변리사는 11,320명이며 이 중 4,870명이 개업 중이다.[6]

  • •

    대한변리사회는 학생·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보수 공익변리·공익상담을 지원한다.[7]

  • •

    변리사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국내외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를 통합 검색하며 선행기술 조사 자료를 확보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