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바리스타는 원두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기계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바리스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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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바리스타는 원두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기계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일을 담당한다.
  • 고객의 주문에 맞게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물, 우유, 각종 시럽 등을 첨가하여 커피를 만듭니다.
  • 좋은 원두를 감별한 후 구입하고, 저장 및 재고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 커피를 시음하여 새로운 맛의 커피를 만들어 내고, 기계 성능 유지를 위해 확인하고 식기류의 청결을 항상 점검하고 유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 한국 커피 시장은 2022년 기준 점포 수 10만 개·종사자 27만 명·매출 15.5조 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해 카페 산업이 안정적이다.[1] 스페셜티 커피 문화 확산으로 전문 바리스타 수요가 늘고 있으며 KNBC 등 국내 대회와 WBC 등 세계 대회 입상이 전문성 차별화의 핵심 경로로 자리잡았다.[2]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58.3%
창의성 49.1%
대인관계 45.6%
융합성 36.6%
소득수준 34.4%
사회공헌 33.1%
고용유지 12.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15%
전문대
58%
대학
27%

전공 분포

자연계열
52%
사회계열
27%
공학계열
15%
인문계열
3%
예체능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프랜차이즈 카페는 교대 근무(오픈·클로징)로 이른 출근·늦은 퇴근이 있으며, 주말·공휴일 근무가 일반적이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특성상 다리·허리 통증이 직업병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셜티 카페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 등 전문성을 발휘하는 재미가 있으나 근무 조건은 카페마다 다르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3] 에스프레소 추출은 9~15기압 압력·분쇄도·탬핑·온도 등 다수 변수를 정밀 제어해야 하므로 매일 머신 컨디션 점검과 추출 시간 미세 조정이 필수 일과로 이뤄진다.[4]

사회적 기여

바리스타는 커피 한 잔으로 고객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직종이다. 공정무역 커피·스페셜티 소농 커피 소비를 통해 개발도상국 커피 농가 지원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2.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커피 기계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에스프레소 맛이 달라지므로 정교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어떤 대상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커피머신이나 드리퍼 등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100만원
평균 50% 2,800만원
상위 25% 3,7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은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중 하나로, 2024년 기준 전국 커피 전문점 수가 10만 개를 돌파해 편의점보다 많아졌다.[6] 한국 바리스타 전주연은 2019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우승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7] 바리스타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 'barista'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커피·주류를 다루는 카페 전문가를 의미했고 현재는 에스프레소·라떼아트 등 커피 추출 기술을 갖춘 전문 직업으로 정착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