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봉사상기조작원

목재환봉의 표면을 매끄럽게 연마하는 사상기를 조작한다.

환봉사상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봉사상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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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 후 제품의 작업부위에 따라 사포벨트를 장치한다.
  • ▶ 기계를 가동하고 환봉을 투입하여 표면을 연마한다.
  • ▶ 가공이 완료된 환봉의 규격을 검사한다.
  • ▶ 검사 결과에 따라 사상량을 재조정하고 다시 검사하여 부적판정을 내린 후 자동 공정라인으로 작업한다.
  • ▶ 작업이 완료되면 기계를 청소하고 윤활유를 주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림청에 따르면 국산목재 공급량은 2022년 430만 9천㎥에서 2023년 461만 8천㎥로 7.2% 늘었고, 목재자급률은 15.1%에서 17.4%로 상승했다.[1] 산림청은 목조건축 규제개선과 목재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해 2029년까지 목재자급률을 27%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환봉사상기조작원은 실내에서 사포벨트를 장치한 사상기로 환봉을 연마하고 규격을 검사하는 작업을 반복하는데, 사포 벨트처럼 사포를 움직이는 지지 구조는 백킹 재료가 단단할수록 연마가 빠른 대신 사포 마모가 빨라지고 연마된 표면이 거칠어지는 특성이 있다.[3]

사회적 기여

제재목·집성재·합판 등 15개 고시품목의 목재제품은 판매·유통 전에 규격·품질검사를 받아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등, 목재 가공 현장에는 표면 상태와 치수를 기준에 맞추는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4] 국내 목재제품 총매출액은 2023년 기준 8조 8,314억원으로 전년보다 5,584억원 늘었는데, 사상·가공 공정은 이런 목재산업 매출을 뒷받침하는 생산 단계 중 하나다.[5]

여담

  •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기준 개선과 목재·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 정비를 연구한다.[6]

  • •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대상은 제재목·집성재·합판·목재펠릿 등 15개 품목이며, 지정 검사기관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3년간 유효하다.[7]

  • •

    한국임업진흥원에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를 신청하면 접수일(입금완료일)로부터 10~25일 이내에 결과 통지서가 우편으로 통보된다.[8]

  • •

    한국목재공학회는 1972년 설립된 임산물 관련 학술단체다.[9]

  • •

    한국목재공학회는 학술지 「목재공학(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을 발간해 임산물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