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미장공조공

전통한식기법으로 문화재 수리 및 전통가옥의 벽체, 궁궐의 담 등을 미장하는 한식미장공을 보조한다.

한식미장공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식미장공조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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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한식미장공의 지시에 따라 목구조 심벽에 나뭇가지, 각재, 옻나무가지, 싸리개비, 대나무쪽 등을 사용하여 외엮기를 한다.
  • ▶ 선별된 진흙을 목적에 맞게 모래, 백토, 짚, 해초 끓인 물 등의 재료와 혼합하고 미장하는 목적에 맞게 배합한다.
  • ▶ 필요한 재료를 미장할 곳으로 운반한다.
  • ▶ 한식미장공의 주문에 따라 벽바르기 등을 한다.
  • ▶ 작업하기 전 작업현장을 보양하고, 작업이 완료되면 주변을 정리하고 작업 중 목재부분에 묻은 진흙이나 오물 등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에서 한식미장 분야는 매년 소수 인원만 배출되는 좁은 문이다. 2021년 전통문화교육원 합격자 51명 가운데 한식미장 분야는 2명에 그쳤다.[1] 국가유산청은 청년층(19~34세)·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하는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운영해 후속 인력 유입을 늘리려 하고 있다.[2] 경복궁 자경전 꽃담의 내력과 도상 구성을 살핀 연구에 따르면 현재 모습은 1929년 조선박람회 준비 과정의 철거와 복구를 거치며 문양이 일부 변형·소실된 결과로 추정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대목·소목·석공·한식미장·구들 등 건축분야에서 종목별 5~10명씩 교육생을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고 청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우대한다.[4]

여담

  • •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문화재수리표준시방서에는 일반공통사항·가설·기초·기단·목공·지붕·전돌·미장·창호·온돌·수장·철물·석공 등 공정별 기술 지침이 담겨 있다.[5]

  • •

    조선시대 영건의궤·산릉의궤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전통 벽체의 미장 재료 혼합비는 건물의 중요도, 벽체 유형, 원재료에 따라 달랐다.[6]

  • •

    국내 연구에서는 흙벽 마감층에 쓰는 천연 접착제 가운데 도박풀을 3% 농도로 배합했을 때는 균열이 없고 얼었다 녹은 뒤에도 표면이 안정적이었다.[7]

  • •

    전통 농촌주택 심벽은 한국산업표준(KS) 방식으로 측정한 열관류율이 현행 건축 기준의 단열 규정에 부합해 건축 외벽 재료로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

  • •

    국가유산진흥원(옛 한국문화재재단)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궁궐·왕릉 관리, 무형유산 전승 지원, 문화유산 발굴 조사 등 국가유산 관련 행사·교육·연구 사업을 운영한다.[9]

  • •

    국가유산청은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의 종류와 시험종목별 담당업무, 실기시험 준비물 등을 홈페이지 시험/채용 게시판에 공지한다.[10]